본문 바로가기

섭리

(1083)
[주간인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 배재용 홍보국장 전격 인터뷰 (성추문 둘러싼 공방, "계도 위한 노력에는 오해 따르기 마련" "예수님의 심정으로 인내하고 용서해...") 정명석 총재, 그리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 총재의 '성추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활동은 전혀 위축돼 보이지 않으며, 교세확장이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동안 여론은 정 총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마치 사실이나 다름없는 것처럼 전달했다. 더구나 그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배재용 홍보국장을 만나보았다. - 정 총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한 선교회 입장은 무엇인가. ▲ ..
[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가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곤고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결국 천국을 가는 것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또한 열심히 믿는 만큼 생활 속에서 하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이고, ..
[오늘의 한국]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오늘의 한국 2006년 3월]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지난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 경기장은 유난히고 북적댔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서울지역연합회 주관으로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주제로 "서울지역 말씀집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선교회의 "주와 함께 전도"라는 2006년 표어에 맞추어 전도 집회의 성격을 띠고 이루어 졌다. 서울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있던 2200여 명의 신입회원을 비롯하여 8000여석의 자리는 빈틈없이 메워졌고 젊고 유능한 목회자들은 선교회의 미래까지 기대로 가득 차 오르게 했다. 집회는 사회자의 등장과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대표기도에 이어 '영..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2006년 2월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생활 속에 실천하는 종교생활'을 모토로 삼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올 2006년을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비전을 두고 있다. 지난 1978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 전파로 시작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성경의 근본 뜻을 생활 속에 실천함으로써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것을 활동 목표로 전국 400여개 교회와 해외 50여개국에 20여만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06년 '주와 함께 전도'라는 표어아래 세계를 향한 새로운 비전 창출이라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종교계는 물론 국내외 사회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월명동,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달이 밝은 달밝골, 월명동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예전부터 달이 밝다고 하여 달밝골이라고 하였으나 정명석 선생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월명동(月明洞)으로 개명하였다.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자연성전 월명동 구불구불 아스팔트가 끝나고 가파른 콘크리트 길을 따라 숨가쁘게 언덕을 오르며 여기에 무엇이 있겠나 실망할 즈음 그림 같은 호수 위에 높게 솟아오른 팔각정의 윗부분부터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찾는 이들은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이어 팔각정 옆길을 따라 조금 더 오르면 넓게 펼쳐진 운동장이 모습을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자신이 영적인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방법 영적인 자들 중에서 기도를 조금만 하는 자는 없습니다. 영에 속한 자는 육신과 의논하지 않고 주님과 의논합니다. 영적인 자는 늘 신령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인 자는 새벽에 신령한 기도를 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9년 8월 26일 수요설교 중에서 - jms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jms정명석 목사에 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인생을 살면서 최고로 억울한 일은?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신앙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는 방법 - [정명석 목사의..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빚..
[우리들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월명동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제3회 월명동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7일까지 다양한 문화, 스포츠 축제 행사로 진행 됐다고 밝혔다. 10월 12일부터 10일까지는 전국축구대회가 월명동 현지에서 진행됐었다. 전국클럽대회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 축구대회까지 총 53개팀 1000여 명의 축구인들이 참석한 이번 축구대회는 세계대회 전초로 이루어졌다. 다른 축구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정명석 총재의 삶과 생활 속 축구정신을 본받아, 승부에 집착한 승리를 위한 축구가 아니라, 평화와 화동, 상대를 애인으로 보며, 축구 또한, 성삼위를 모시고 하는 예배라 인식하며 모든 경기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행사담당자는 “앞으로도 정명석 총재의 ‘하늘 사랑 실천’ 정신..
설립자 정명석 총재 소개 실천 속에서 느낀 주님의 사랑 저(정명석 목사)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큰형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주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
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 정명석 목사의 한 줄 멘토 중에서 전체 시간은 전체 할 일에 분배되어 있다. 그 분배된 시간에 해야 되니, 시작할 때부터 급히 서둘러야 된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1월 8일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진실과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초반에 느슨하게 하면, 나머지 시간을 가지고는 준비할 시간이 짧아서 자기 영을 온전히 변화시키지 못한다. 또 초반에 서둘러 시작했는데 과정 중에나 끝에 느슨하게 하면, 역시 시간이 부족하여 자기 영을 온전히 변화시키지 못한다. 완성할 때까지 서둘러라!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1월 8일 새벽말씀 중 -정명석 목사의 진실과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생각한 것을 외우든지, 글로 써 놓든지, 어떤 형상으로 만들어 놓든지 해야 후에..
진산 중학교에서 축구를 하게 된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진산 중학교에서 축구를 하게 된 이야기글 : 정명석 목사  저(정명석 목사)도 다른 길로 가려다가 축구를 하던 중에 다쳐서 매를 맞고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절대 예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갔습니다. 때는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후에 아나운서가 되어서 온 민족을 전도하겠다고 하며 아나운서의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진산 중학교에서 골키퍼를 하게 되었는데...그러던 어느 날, 진산 중학교에서 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골키퍼를 했습니다. 상대편에서 볼을 찼는데 제가 몸으로 볼을 잡아서 막았습니다. 그런데 볼을 찬 자가 제가 볼을 잡은 것을 알고도 다시 한 번 더 발을 휘둘러 제 머리를 찼습니다. 그때 그는 구두를 신고 있었는..
[주간현대] 법무부, JMS 총재 특혜 ‘의혹’…“사실과 다르다” 반박 [주간현대] 법무부, JMS 총재 특혜 ‘의혹’…“사실과 다르다” 반박 최근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JMS 총재의 특혜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지난 10월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 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국제크리스천연합 JMS 정명석 총재가 실형 10년을 선고 받고 수감 됐지만 특혜를 받아온 정황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정 총재가 수감생활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변호사가 수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교단에 전달하여 JMS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 게시된다는 점 ▲외부의료시설 진료를 명목으로 교인들과 접촉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빌려 수시로 외부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
[정명석 목사의 한 줄 멘토] 지상에서 몰라서 천국에 가기 위한 일을 안 하는 자들이 많고도 많다. 지상에서 몰라서 천국에 가기 위한 일을 안 하는 자들이 많고도 많다.그나마 돈이나 벌 곳이 있으면 할 일을 찾고, 이성 사랑을 할 곳이 있으면 할 일을 찾고,명예를 얻을 곳이 있으면 할 일을 찾고, 그 외에는 할 일이 없다고 하면서 놀면서 산다.그 좋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일을 안 한다.세상에서 몰라서 못 하는 것같이 그리도 원통하고 억울한 일은 없다.알고도 천국에 가기 위한 일을 안 하는 자들도 많고 많다.그는 결국 최고로 억울한 자가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 줄 멘토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1월 6일 새벽말씀 중에서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한 줄 멘토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시대 말씀’을 외치고 가르치며 시대 말씀으로 생명을 관리하면 ‘시대 말씀’을 외치고 가르치며 시대 말씀으로 생명을 관리하면,성령이 친히 함께하시어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고,깨닫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불같이 뜨겁게 역사해 주신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1월 5일 새벽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한 줄 멘토 더 보기 ] - 말씀을 직접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대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고,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루 같은 인생살이 반복해도 그리도 모르느냐.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대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고, 시대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고, , 를 강하게 해야 된다.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 - 말씀을 더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뇌를 고치고 마음,정신,생각을 고치면 통한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잠언] - 하루 같은 인생살이 반복해도 그리도 모르느냐. - [자연성전 월명동 이야기] -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월명동 이야기]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월명동 땅은 논 취급받고, 밭 취급받고,초가집 취급받고, 개울 취급받고, 옹달샘 취급받고, 나뭇길 취급을 받았다. 개발하니 이전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누구라도 논이나 밭으로 취급하는 자가 없다. 개발하니 월명동 땅은 운동장 취급받고, 호수 취급받고, 조경 취급받고,정자 취급받고, 꽃동산 취급받는다.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에서 출처 : 월명동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이야기] - 도시..
[국내소식] 월명동 트래킹 가을 힐링 여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소식] 월명동 트래킹 가을 힐링 여행 축제가 한창인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10월 5일, 뜻깊은 또 하나의 생명의 축제가 있었다. 5기 가정국의 축복 10주년을 맞아 하늘이 허락하시고 땅이 정성으로 준비한 으로 가족과 친지, 이웃을 초대하여 마음껏 주님과 자연성전을 증거하는 잔치였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머리에 이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환영단에 이어 좌우에 늘어선 관악대의 힘찬 연주와 바톤, 깃발 세리모니는 마치 천국에 입성한 듯한 환희와 감동을 안겨 주었고 웅장한 성자사랑의 집이 위용을 드러내자 생명을 사랑하시는 성자주님의 따뜻한 음성이 들리는 듯했다. 이 날 생명의 축제는 지난 10년간 5기 가정국을 사랑과 헌신으로 기르시고 지켜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봄부터 준비한 특별한..
[좋은말/좋은글] 뇌를 고치고 마음,정신,생각을 고치면 통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은 우리에게 전할 것을 ‘뇌’에 전달한다. 그러나 ‘자기 뇌’에 이상이 있으면, 그 말이 안 들려서 전달받지 못한다. 뇌를 고치고, 마음·정신·생각을 고치면 통한다. jms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려야 합니다.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현대인들의 문제 - [좋은말/좋은글] 뇌를 만드는 방법
[법무부] 대전(교) 정명석(JMS교주) 특혜 의혹』보도에 대한 해명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1. 보도요지❍ 10. 24.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 시 박범계 의원이 대전교도소 수용자 정명석에 대하여 제기한 특혜 의혹을 인용․보도함-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은 것은 연간 0.5차례 외부진료를 받은 일반수용자들과 비교할 때 엄청난 특혜에 해당함- 변호사가 수시로 정씨를 접견한 뒤 설교를 녹음, 교단에 전달하여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매주 한두 차례씩 모두 302차례에 걸쳐 설교문서가 게시됨- 병원 진료를 명목으로 수시로 외출해 교인들과 접촉하고, 교도관 3인으로부터 수시로 전화기를 빌려 외부..
[환경소방경찰신문] 세계 50여개국 20여만명의 회원 보유, 기독교사의 이정표 [환경소방경찰신문] 세계 50여개국 20여만명의 회원 보유, 기독교사의 이정표 기자는 지난 10월 3일 오전 11시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65-21(월명동)에 위치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취재차 방문하였다. 그런데 그곳 본산을 들어서자마자 30여만 평의 어마어마한 대지위에 각종 건물 및 정돈된 시설물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모여든 많은 신도들이 이곳 저곳에서 이 종교의 관계자들로부터 교리를 전해듣는 모습이 진지해 보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 www.cgm.or.kr 기자는 때마침 이곳을 방문한 전민주당과 평화민주당을 지낸 한화갑 동서협력재단총재를 비롯하여, 국제법률중앙회 총본부 소원숙 총재, 전성결대학교 최영욱 교수, 단국대학교 오교한 교수, 덕난문화유산연구원 정명호 원장, 중국에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