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인

(59)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jms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펄 펄 내리네 흰눈이 산과 들에 벗어버린 알몸에 첫눈은 추운 겨울 흰옷이로구나 마을 어귀 가지런히 서 있는 한 형제 나무야 난 너를 잊을 수가 없구나 더울 땐 시원스런 그늘로 추울 땐 달달 떨며 날 맞던 너는 오늘에 내가 너를 사랑케 되었구나 네가 내 심정을 알았으니 나도 그러하여 사랑케 되었노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연말 한 해가 하루같이 다했도다 그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몸부림쳐 끝까지 살지 않았더라면 얻은 것이 뭐 있으랴 고생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도다 눈물로 씨를 뿌렸더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었도다 하늘 모시고 살았기에 보람의 한 해였도다 영원히 기억되는 해였도다 영원까지 부활되어 살았던 해… 저 하늘나라 가서 생각해도 잊지 못할 해로다 내가 사니 세상 모든 생명 살리게 되었네 다시 오는 해도 하늘 모시고 찬란하게 하늘 뜻을 펴며 살리라 -2005년 12월 19일 새벽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살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의 능력 내, 사람에게 말 못할 심정과 사연을 주께 고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내 심정과 사명을 알 수 없고 도와줄 수도 없나이다 천지주관 인간주관 하시는 하나님이여 나의 걱정 나의 고뇌를 주께 고하옵니다 긍휼히 여기옵소서 그리하면 영원히 몸과 마음 바쳐 당신 위해 살리이다 기도는 권능과 세력,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나니 사망의 그늘에서 생명의 나라로 옮겨지게 하는구나 기도는 대화 하늘과 기도의 대화를 하지 않으면 서로 멀어져 남남 되고 결국 원수가 되지 이제껏 내가 티끌만큼 수고해서 천배만배 태산만큼 얻은 것은 기도해서 받은 것이지 저 하늘의 별같이도 많은 사람들 그리고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그 중의 나 하나 외로이 서 있더니 십 년 이십 년 한 시대와 한 역..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새 마음이 탄생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적당-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