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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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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짐승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짐승 산짐승들씨암탉을물어가고양들까지물어갔네화가나서그짐승을잡으려고온산들을불을놓랴그럴수는없어여라사는곳에올무들을놓아두면움직이는짐승마다얽히면은모두잡아몇년씩을굶기어서바싹말려지옥고통영원토록주자꾸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기다림도 행복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그리움과 보고픔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리움과 보고픔 그리움과 보고픔은사랑해서이다 만일 내 마음과 몸만 홀로 탄다면 그야 애처로운 짝사랑이로다 나 처음 짝사랑일지라도 오래 가다 보면 내 뒤를 따라오는 자욱 소리 들릴 게다 제발이나 내 사랑하는 님이어라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짝사랑 아닌 님이라면잠시 후에내 앞질러 사랑의 오솔길을 가리라그때 그와 동행하며 영원토록 천년사를 살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목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차를 운전할 때와 신앙을 할 때의 한 가지 공통점 차의 속력을 내려 할 때도 만으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를 밟아서 속력을 내야 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행해야 됩니다.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기입니다. 위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15년 12월 6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소개해 주세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고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고리 하늘에 연결된 고리가 없으면 인간의 한계서 끝난다 성자와 사랑의 고리가 없으면 육으로 끝난다 사랑의 고리로 꿰어서 가야만 영원히 살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얼굴작고 목은길고 허리잘록 힙은빵빵 다리길쭉 애정스런 고운눈을 가진너는 언제봐도 멋이있고 우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너사랑의 망울이가 꽃망울이 아니로냐 그래서넌 내꽃사슴 이로구나 네몸뚱이 그구조가 신비하다 창조주의 구상이라 흠이없이 사랑스레 빠져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2015/10/28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푸른 하늘 흰 구름아 너는 왜 흐르다 멈췄느냐 다른 구름 다 흘러가 버렸는데 무슨 사연 있기로 아까부터 구름 꽃을 피우며 가지각색 형상들을 보이면서 나로 보게 하느냐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너 구름은 예사롭지 아니하다 말 좀 해 다오 하나님이 보내시어 내가 너와 함께한다 전해 주라 하셨도다 구름아 참으로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불꽃같이 지구촌의 모든 인생 하나하나 살피시는도다 누구 하나 말할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 온종일 벙어리가 되어 입 다물고 천장 벽만 쳐다보고 있는데 하나님 보시고 나랑 대화하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 구름을 보냈구나 구름아 속히 내 말 좀 하나님께 전해 주어라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도 변치 않고 결심한 대로 일편단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