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1246

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발한..

행할 때 잘 행하여라

잠언 4장 25~26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희망과 소망은 때가 되면 오는 것으로 바라면, 그 희망이 이뤄지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땅으로도 준비하고 예비하고, 하늘로도 준비하고 예비해야 얻게 됩니다. 그러니 행할 때 잘 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행하려면, 바로 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행하려면,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행할 때 잘 행하십시오. 지혜와 지식과 하나님의 구상으로 행하면 보는 자가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보게 됩니다. 모두 이와 같이 자신을 멋있게 개발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9월 28~10월 6일, 2,000녀 점의 신비한 형상석에 관람객들 연속 감탄 깊어가는 가을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돌보석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에서 주최한 제5회 ‘2019 돌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이하 월명동)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9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월명동은 세계적인 돌조경, 연못, 거대 폭포수, 잔디, 울창한 소나무숲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약수 등이 우러진 매력적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 '돌보석 축제'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 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너무 많습니다.혹은 잘 가르친다 해도 지극히 인간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고, 배워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지식에 속한 가르침이고, 인생들이 크면서 다 알게 될 일반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마다 자기를 따르고 섬기라고 각종 것들을 가르치며, 자기를 스승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과 스승은 맞는데, 그 가르침은 한낱 ‘지식’과 ‘상식’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고, 멋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

반복하면 숙달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반복하면 숙달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 - JMSPROVI.NET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을 보세요. 목숨 걸고 절벽을 타고, 100리씩 뛰면서 자기를 연단합니다.국가 대표 운동선수들을 보면, 그 어려운 훈련을 반복해서 수천 번씩 합니다.우리도 그같이 하면, 하나님이 천국 백보좌에서 뛰어 내려오셔서 그 사람을 위해 큰 뜻을 세우십니다! 믿습니까?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주일말씀] 생각하면 답이 온다 잘해라 잘해야 잘된다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좋은말/좋은글] 인간이 깨닫고 알았을 때의 1시간은 몰랐을 때의 10년보다 훨씬 더 낫다 어떤 사람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바이올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분명 아름다운 소리가 날 거야. 고쳐서 쓰자.’ 하고, 그 바이올린을 주웠습니다. 알고 보니, 그 바이올린은 150억을 호가하는 명품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귀한 것도 확인하지 않으니 버렸고, 어떤 사람은 천하게 보이는 것도 귀하게 보고 확인하여 150억을 얻었습니다. 모르는 것같이 억울한 일이 없습니다.

[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본문 : 에베소서 4장 15-16절 설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jms에베소서 4장 15-16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머리, 곧 뇌는 기계와 같습니다. 컴퓨터나 각종 기계도 헤드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서 입력하고 작동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똑같이 말씀하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