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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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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메이커] 새롭게 변화한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예수사랑과 생명사랑으로 비상을 이룬다 1982년에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신앙공동체이다. 세계 50여 개국, 국내 400개 교회, 20여 만 명의 회원들은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 사랑, 생명사랑'의 복음을 세계 각지에서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올랐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상처를 '사랑'이라는 성경의 정신으로 씻어내며 '2009 새롭게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달음질해온 기독교복음선교회.(www.cgm.or.kr 총재 정명석) 오직 예수를 통한 실천신앙을 펼치고자 노력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변화된 모습과 오해와 편견에 대한 선교회의 입장을 듣고자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월명동을 찾았..
[뉴스 메이커]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와 정명석 총재가 또다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정명석 총재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모여 ‘JMS 피해대책협의회’(이하 ‘피대협’)를 발족하고, 최근 수개월 사이에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장하며 정 총재와 선교회에 대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것. 피대협은 선교회에서 유출됐다는 각종 자료와 증인들을 내세우며 해묵은 JMS 사건을 다시 들춰내고 있다. 해묵은 사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JMS 사건은 정 총재의 투옥으로 종결되고 잊혀진 듯 보였다. 그런데 피대협이 해묵은 이 사건을 들춰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명분은 무엇일까? 피대협 대표 A씨의 OO신문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정 총재가 여전히..
JMS 정명석 총재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기사 지난 7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와 간부 13명을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적으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며 정명석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KOREA PRESS AGENCY와 KBS 뉴스, OBS 뉴스 기사입니다. KOREA PRE..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JMS 관련 기사]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검은 바위와 같은 색의 물을 토해 내는 태안 모항의 자갈밭. CGM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태안의 비극적 현장을 찾아갔다. 방파제는 만조 때 바닷물이 토해 낸 시커먼 기름 덩어리에 절어 있었다.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곳의 흔적들을 통해 사고 발생 당시의 비참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천재이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상주하며 봉사활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조남형 CGM 자원봉사단 단장의 말이다. 사람의 실수로 유출된 기름은 정부당국이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해류를 따라 번져 갔다. 12월, 서해는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
8.15 해방과 자유의 신호탄을 쏘다 8.15 해방과 자유의 신호탄을 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인류구원 역사의 새로운 도약 선포 홍화연 기자 8월 15일,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월명동 수련원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기상청에서는 이날 전국적으로 큰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고 월명동 인근지역에는 큰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월명동 하늘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고역에서 해방된 후 출현했던 구름기둥이 연상되는 구름떼들이 몰려왔다.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구름들은 종일토록 아름답고 시원한 날씨를 선사했다. 회원들은 날씨의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뜨거운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기도투어의 행렬 이날 월명동에는 명소에 얽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며 ..
[JMS 뉴스] 제 10회 정명석 총재 개인전 ‘머리로 그리다’ 개막 제 10회 정명석 총재 개인전 ‘머리로 그리다’ 개막작가의 정신, 승리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조은소식    머리로 그리다 월명동 수련원 꽃 축제의 시작과 함께, 구상미술관에서 4월 21일부터 정명석 총재의 열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그림은 머리로 그리는 것이다. 뇌에 떠오른 영상을 그리는 것이 그림이다.’라는 감동에 따라 정총재는 뇌에 선연히 떠오르는 장면을 붓으로 표현해 냈다. 그간 전시는 일필휘지의 거침없는 붓놀림이 살아있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전시는 섬세한 터치와 대담한 표현들이 돋보이는 새로운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JMS/JMS 정명석/JMS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월명동/JMS 자연성전 예술도 인봉, 깨닫는 자는 힘을 얻는다 치타가 물소를 사냥하는 모습을 그린 ‘..
JMS 정명석 총재 사건 사회문제인가 종교전쟁인가 원본기사 : http://www.mj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73 -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 [JMS 기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다시 주목받는 이유 - 뉴스메이커 2012년 4월호 - [JMS 기사] 월간 민정 22호 - JMS는 이단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 [JMS 기사] JMS "동영상 성상납 증거 못 돼"
[뉴스앤조이]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남자 상록수도 있다"…"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JMS가 해명에 나섰다. JMS는 가 보도한 '나체동영상, 다시 주목받는 JMS' 등 4개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주요 내용은 △탈퇴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정 총재를 위한 여성조직이라는 월성회·상록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정 총재는 테러 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우선 지금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탈퇴자 김진호 씨의 주장에 대해 JMS는 "5년 전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5년째 수감 중인 정 총재에 대해 성범죄가 일..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 개막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꽃의 향연 조은소식 지난 4월 21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월명동 향기나 꽃꽃 축제'가 개막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에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월명동 꽃꽃 축제는 한 달간 계속 되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행사 제목을 지은 정명석 총재는 '꽃꽃 축제'의 의미를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상에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인(사람) 꽃과 자연 꽃을 일컫는다고 밝혔다. 정범석 수련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재는 수련원 작업을 할 때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목숨을 걸고 행함으로 하늘의 모든 행사를 준비..
[중앙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꽃축제 21일 개막 해발 340m서 봄꽃 향연 만끽하세요자연꽃과 사람꽃이 어우러지는 봄꽃축제 조은소식 새봄을 맞아 꽃들이 생명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운데 4월과 5월 사이 해발 340m 고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를 초대하는 봄꽃 향연이 열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여 간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자연수련원 일대에서 ‘2012 향기나 꽃꽃 축제’를 열고, 수만 종의 봄꽃 향기를 선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과 세계 회원 뿐 아니라, 회원들의 가족, 인근 상춘객들을 초대해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그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오는 21일 꽃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연과 미술축제, 미술전시회, 꽃길 산책..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 조은소식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조우한 극치의 아름다움을 시시각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생태공원이 있다. 바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이 그곳이다. 돌이 많은 땅이라 해서 이름붙인 '석막리'에 위치한 월명동은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높이 35m, 길이 150m의 웅장한 자연돌조경을 시작으로 자연성전으로 일컫는 넓은 잔디밭과 호수와 폭포수, 팔각정, 소나무, 약수 등 13가지의 자연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자연성전은 창조주가 지으신 자연 속에서 영광 돌리는 처소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종교유적지라 할 만하다.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 기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동시 참여 이광열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 2012 생명의 날 행사 ©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
[모닝뉴스/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올바른 아버지상 위한 ‘제1회 아버지 포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세 교육의 근간이 되는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해, 지난달 17일 ‘제 1회 아버지 포럼’을 개최 했다. ‘아버지의 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이 원하는 가정의 목자로서의 삶을 되새김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 됐다.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DID로 세상을 이겨라’라는 책을 써낸 송수용 대표의 성공학 강의와 장봉수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이어서 200여명의 아버지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신동 아버지 아카데미 국장은 “자녀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느낀다”면서 “아버지라는 위치를 부여받았지만, 그 위치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했는지 되돌아보는 귀한 자리였으며, 스스로를..
[브레이크 뉴스] 복음선교회 6.25 60주년 '40일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가-민족위한 전국 총동원 40일 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 6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5월 31일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가 총동원되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40일 구국기도회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60주년이 되는 지난 6월 25일에는 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총재의 권고에 따라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1,000여명이 넘는 전국의 교회 중직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특별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정명석 총재는 이날 구국기도회의 말씀을 “나와 가정과 민족”이라는 주제 말씀으로 정하여 “부모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국가와 민족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가와 민족을 축소해보면 가정이고 가정을 축소해보면 자기 개인이다. ..
[대한뉴스]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세계 50여개국에 인터넷 생중계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세계 50여개국에 인터넷 생중계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세계 50여개국에 인터넷 생중계 대한뉴스 시편 146편 1절 2절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 28편 1-2절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려라 !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고린도 전서 6장 19절-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지난달 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장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
2010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구영신예배 2010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구영신예배 주재현 원본 기사 : http://www.joeunnews.co.kr/sub_read.html?uid=2522&section=sc1&section2=ISSUE ▲ 2010 송구영신예배 © 조은소식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국내는 물론 세계의 각종 사건과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다. 먼저 국내에는 천안함 침몰과 북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전쟁의 공포가 국내와 세계를 긴장하게 하고 있고 곤파스 등의 잇단 기상이변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아이티, 칠레, 중국 등 여러나라의 지진이 강타하여 수십 만 명의 사상자를 냈고 화산재로 유럽 하늘길이 막혔으며 멕시코만의 기름유출 사태가 일어나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렇게 2010년은 자연재해와 전쟁의 위협으로 몸..
[브레이크 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후유증털고 새로 결집 기독교복음선교회 후유증 털고 새로 결집 국내 400개 교회와 해외 50개국의 교회 천국 성령운동 진행 브레이크뉴스 기독교 복음 선교회가 구속 수감된 정명석 총재(목사) 사건 이후 교단을 잘 수습, 정상화 됐다.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천안 은총교회를 중심, 국내 400개 교회와 해외 50개국의 교회가 결집, 후유증을 털어냈음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12월 31일 8시. 2009년의 한 해를 회고하며 2010년을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며 선교회의 전국과 세계의 약 20여만 회원들은 방송을 통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것.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지난 2009년 전국과 해외까지 선교사역으로 많은 성도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뜨거운 찬양을 한 이후 정조은 목사는 한 해 동안의 수고를..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 5회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 5천 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계절 행사인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가 어느덧 다섯 해를 맞아, 지난달 24일 토요일 월명동수련원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에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같이 월명동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다. 체험 한마당 행사는 가족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제기차기, 투호, 스포츠마사지, 귀반사, 떡매치기, 먹거리장터, 월명동투어, 월명동사진전시, 구상미술관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참가가들 모두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모처럼 자녀들의 손을 꼭 잡고 서울 방배동에서 온 이정자씨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