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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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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 우주와 지구 세상 수백만 종의 생명체 중에 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 중에서도 '뇌'다. 그러니 그에 대하여 배워 헛되이 쓰지 말아라. 육성으로 자기 주관으로 쓰면 사망으로 간다.
첫 눈 내린 아름다운 월명동 월명동의 문턱바위를 통과하여 연못과 운동장을 지나 푸른 잔디밭을 마주하면 왼편 큰 애석 위로 ‘자연성전’이라고 새겨져 있다. 자연성전이란 자연으로 만들어진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란 뜻이다. 솔로몬이 금성전을 짓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었듯, 이곳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선생과 제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건축했다. 기도하며 휴양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고향을 찾듯 이곳을 찾는다. 월명동은 이 시대 새로운 하늘 섭리가 시작된 곳이다. 정명석 선생님 말을 들어보면 10대부터 은밀히 나무를 가꾸고 키워왔다는 것이다. 오늘의 이 같은 일을 하시려고 하나님은 반드시 나로 은밀히 행하게 한 일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부터 고향인 이곳의 채광굴을 기도처로 삼고 한국의 명산..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1 JMS 정명석 목사님의 중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1  어제는 군불을 덜 땠는지 새벽도 채 안되어 방구둘은 내 덕을 보려고 한다. 일어나니 방바닥은 벌써 냉방이 되고 턱주가리가 흔들린다. 벌써 새벽 3시다. 방문을 열고 나가니 살을 에이는 혹독한 추위가 느껴지는 한 겨울의 새벽이다. 내가 일어나 제일 먼저 갈 곳은 냉수목욕 장소인 마당 구석의 바가지 샘이다.  오늘은 너무나 추워 몸에 찬물을 끼얹기가 싫었다. 하지만 냉수욕을 하지 않고 정성을 드린다는 것은 꿉꿉한 일이다. 낮은 바가지 샘은 꽁꽁 얼어 버렸다. 발로 밟아 깨뜨렸으나 깨어지지 않았다. 꽤 두껍게 얼어붙었던 것이다. 쇠망치를 가져다 깨어보니 손 두께만큼이나 얼었다. 겨우 바가지가 들어갈 만큼 구멍이 뚫어졌다. 아직 옷을 벗지도 않..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은 두가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세상 육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고, 둘째, 보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다.
심판의 이유 심판은 선악을 쪼개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왜 심판을 하시는지 압니까? 하나님이 귀히 창조하신 두뇌를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잘못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생각이 같아야 한다 누구든지 영원한 세계 천국에 가려면 나의 생각과 같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그 육이 나와 같이 살고,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살다가 죽어서도 그 영이 내가 가는 세상, 내가 예비한 천국에 간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너희가 나의 육으로 사용된다. 나 예수는 머리요, 너희는 지체다. 머리, 즉 뇌가 가는 대로 육이 가지 못하면 지체 장애자다. 만일 오른손이 지체 장애라면 왼손이 오른손이 할 일을 하여 머리의 목적을 실행한다. 나의 생각과 일체 되어 행하지 않고 자체 스스로 행하는 자는 지체 장애자다. 그러므로 다른 지체를 통해 이 시대 나의 일을 한다. 누구든지 나와 일체 되어야 한다. 뇌신경을 따라 그 지체가 일체 되어 행하듯 나와 일체 되어 나의 생각에 따라 행하는 자는 나의 지체다. 【 정명..
왜 인생이 유한한가?[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정명석목사/jms] 선생은 10대 초반에 철학을 공부하면서 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이 만물같이 살다가 죽으니 참으로 허무하다. 안 죽는 길이 없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인간이 한창 돈을 벌고 좋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그쯤에 늙어 죽게 하셨을까? 왜 그렇게 인생의 수한을 짧게 정하셨을까? 100년은 너무 짧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인데, 고생하면서 사는 것에 비해 잘 살고 누리는 기간이 너무 짧다.” 했습니다. 그때 “고생하고 살면 인생 100년도 지겹고, 의롭게 잘 살면 인생 100년 너무나 짧다.” 깨닫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인생을 논하는 철학으로는 속 시원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기도하며 예수님께 20년 동안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배울 때, 예수님이 인생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속 시원히 ..
지옥 영상 지옥에 관한 영상입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이단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초하며 소개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예수님이 되어서 말하고 끝내는 자들은 진리를 벗어난 자들로서 이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이비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과 주님 앞에 전초자들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 외에 예수님이 또 있었습니까? 다 제자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자들이어도,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라도 역시 모두 전초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초해야 하는데 자기 혼자 다 말해 버리고 끝내고, 자기를 중심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실상 주님이 보실 때 진리를 넘어선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자기 것을 말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입니다. 불법을 진리처럼 선포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이요,..
[JMS 정명석 목사] 방송의 조작과 실체 방송의 힘은 대단합니다. 특히 시사프로그램의 경우 편집의도에 따라 한 사람 또는 한 단체를 매도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지요. JMS/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사실도 방송에 의해서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 방영되었어요. 이 글을 통해서 올바른 사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아리랑`이 찬송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아리랑을 찬송가로 부른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찬송가로 불려지고 있어요. 찬송가 229장 'Christ, You Are the Fullness'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여러분은 교회라고 하면 어떠한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큰 건물을 상상하지는 않으시나요? 그러나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곳을 월명동 또는 자연성전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자연성전은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와 간구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구상으로 지은 것입니다. 자연성전 안에는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아래 동영상은 팔각정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생각도 대함도 타인과 다릅니다. 누가복음 15 : 11 - 32 요한복음 10 : 11 - 16 마태복음 7 : 21 - 23 부모가 자기가 낳고 기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애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애인을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주인이 자기 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성경을 보면 작은 아들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왔어도 그를 낳고 기른 부모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니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자식처럼 맞고 환영하며 소와 가축들을 잡아 잔치하였습니다. 이에 맏아..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월명동 소개 영상
고린도전서 2장 8절 이야기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2월 16일 수요..
JMS/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 명석 총재 오직 하늘 사랑으로 비밀의 말씀 깨달아 기독교가 성서의 근본 진리와는 상관없이 단순하고 맹목적인 기복주의나 신비주의에 몰입되고 도그마된 교리에 맹종할 때 시대의 문제를 풀어주고 인간의 삶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아니할 수없다.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 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독교는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앎과 삶이 일치를 보지 못하는 곤고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마음에 예수님을 맞고,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평생 살 사랑하는 자를 문밖에서만 대화하고 보내면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문밖에서 대화만 하는 애인은 대화 애인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으로 모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살아야 진짜 애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자기 깨끗한 마음속에 모셔 사는 자는 애인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최고의 목적을 이룬 자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0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로마서 12장 2절 고린도전서 15장 51-55절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 우상을 숭배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생각과 행실, 혈기와 분노와 교만, 시기와 질투, 거짓과 음모, 오해와 각종 악한 생각, 이성적인 것, 욕심과 물질과 명예, 의심하는 것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 미움과 악평과 각종 해를 주는 생각들입니다. 이는 귀신들에게 속하고 악에 속하였기에 사탄들이 주관하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마음에 곤고함도 없어지고, 빛으로 나오게 되고, 더 좋은 구원의 삶을 얻게 됩니다. 마음만 먹고 행동을 안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마음의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들도 그같이 대하며 ..
마태복음 13:1-23 ::: 네 가지 종류의 마음 밭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마태복음 13:1-23을 보실 수 있어요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
“CGM 자원봉사단” 국토해양부장관 감사패 수상 “CGM 자원봉사단” 국토해양부장관 감사패 수상 모범봉사단체 5개 단체 대표로 감사패 수상 조은소식 (사)한국바다수영협회와 해양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충남도, 태안군 등이 후원하는 제4회 국토해양부장관배 태안국제바다수영대회가 12일 오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그동안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특별히 작년 12월 유류오염사고 이후 자원봉사자들의 방제노력을 통해 깨끗해져 지난달 27일 개장한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옮겨 개최해 의미있는 행사를 갖게 되었다. 이날 만리포 앞바다에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 350여명이 단체전 등 바다수영경기를 펼쳤다. 특히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에서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은 특별히 태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