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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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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귀뚜라미 울음에 가을 밤이 무르익는구나 구슬픈 벌레소리 끝이 없구나 달그림자 아래 조요히 누워 밤 하늘을 보노라니 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여름내 시름도 가는구나 아, 이대로 누워 저 베들쟁이처럼 밤을 지새우며 노래하고 싶구나. -1996년 8월 31일 고향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월명동 사진] 월명동의 멋진 가을 풍경 월명동 자연성전의 멋진 모습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사진 더 보기]- [월명동 사진] 월명동 항공사진
[주제별 말씀] 포기하는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가장 큰 이유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포기하는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가장 큰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가 기도 중에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도 성령님도 나 성자도 인간을 구원하면서, 인간이 책임을 못 하는 것을 보고 실망은 했어도 포기는 안 했다.포기하지 않았어도 그 영이 천국에 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가 포기하면, 그 영은 사망의 영이 된다." 하셨습니다. 공기가 있어도 누가 대신 숨을 쉬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숨을 쉬는 책임을 해야 존재하고, 음식이 있어도 누가 대신 먹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가 먹는 책임을 해야 존재합니다. 구원과 휴거도 그러합니다. 말씀을 주고, 성삼위가 역사하시고, 자기를 구원할 구원자가 왔어도 결국은 인..
[정명석 목사님의 삶] 성자를 의지하고 많이 행해야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성자를 의지하고 많이 행해야 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JMS 정명석 총재)의 방에는 늘 서류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어 매일 보고 소각해도 방이 좁아서 곤고했습니다. 성자께 말하기를 "해도 해도 서류는 줄지 않고 표가 안 나고, 이제는 앉을 자리도 없어 비좁습니다."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열심히 부지런히 해도 해결이 안 되는 이유는 많이 안 해서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다시 성자께 말하기를 "제가 서류들을 많이 없애면 섭리 행정 파악이 안 됩니다."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나 같으면 3분의 1만 남기고 다 소각하겠다. 많이 해야 눕기도 하고, 발을 뻗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즉시 서류들을 더 많이 보고 결재하고, 결재한 것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마음과 생각을 일으킨 이야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마음과 생각을 일으킨 이야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오늘 말씀을 받기 위해 새벽 1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나 씻고 기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피곤하니 별로 기도하고 싶지 않았고, '꼭 해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현재 이런 마음으로는 기도도 안 되고 주저앉겠구나. 어디에서 힘을 얻을까? 무엇을 잡고 마음과 생각을 일으키지?' 하고 있는데, 그 순간 확~ 생각났습니다. 과거에 그동안 해 온 것과, 그동안 믿어 온 것과, 그동안 쌓아 놓은 신앙의 업적이 생각났습니다. 현실에 처한 상황을 보며 마음이 무너지고 힘들어도 그동안 내가 믿어 온 것이 있고, 행해 온 것이 있고, 이미 쌓아 놓고 세워 놓은 신앙의 공적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니 하기 싫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다시 돌아온 님 날 집어차고 멀리 떠나가버린 님아 천리나 간 줄 알았더니만 아니 십리도 못 가고 발병이 나 되돌아왔단 말이냐 그렇구 그렇구말구, 그렇지 나라는 님은 세상의 님과 달라 우리는 속이 상해도 마음이 상해도 만나야 될 운명같이 살아야 될 사람이지 너는 나를 무심코 놓고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미련도 없이 떠났을지라도나는 너를 무심코 놓고 떠날 수는 없는 님이란다 그러니 밤이 더 깊을 때까지 어이 무슨 말은 더하랴님 따라 천년 길을 어서 재촉하며 가자꾸나 너 좋고 나 좋고 하늘 좋고 땅이 좋아 이 가을하늘 휘영청 떠오른저 차가운 밤하늘의 달처럼맑고 찬란한 네 얼굴로나로, 항상 보게 하고청동구리빛 님의 얼굴이 너에게는 일평생의 그리움이 사무치는 얼굴이 되게 하라 jms, 정..
[주제별 말씀] 표적을 일으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표적을 일으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할 일을 두고 조금만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많이 해야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그에 따라 성공하게 됩니다. 공부도 조금만 하니, 성적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강도 높게 많이 해야 성적이 표가 나게 좋아지고, 그에 따라 표적이 일어납니다. 밀린 일도 조금만 하면, 계속 밀려서 줄어들지 않습니다. 많이 해야 밀린 일이 표가 나게 줄어듭니다. 회개도 많이 확실히 해야 됩니다. 회개를 조금만 하면 마치 암에 걸린 자가 암덩어리를 조금만 떼 낸 것과 같아서 좋아진 것이 표가 안 나고, 또 암덩어리가 자라나서 다시 아프게 되듯 합니다. 건강도 많이 살피면서 관리해야 표가 나게 좋아집니다. 배..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은 1989년 영감의 시를 통해 시를 발표한 후 1995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시집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9년 1996년 2013년 2013년 2016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3년 2024년 정명석 시인은 위 시집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식지인 '조은소리'를 통해 매월 3~5편 이상의 시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수천편의 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명석 시인의 이름은 2011년 3월 발간된 '한국 시 대사전'의 2717쪽에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 '한국 시 대사전'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평가하고, 대표시 '마음지세', '삶', '선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