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1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삶이 지겨워지는 궁극적인 이유 네 삶이 지겨우냐 왜 그런지 생각해 보아라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 자기 자신도 만들고 변화시켜야자기에게 희망이 있고자기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매일 똑같이 그 자리에 있으면지겨운 것이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보고 듣고, 그 상태에서 그냥 행하지 말아라 보고 들었으면 분별의 뇌를 사용해서먼저 확인해라 자세히 세밀히 확인해라그리고 행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내 속 썩이는 자는 제 속도 썩게 되도 내 속 기쁘게 하는 자 제 속도 기쁘리라 아, 저 하늘 속 썩이는 자는 오죽이나 속이 부글부글 썩으랴 암, 그렇고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하늘 속 기쁘게 하는 자 마음 천국 육신 천국이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더 좋게 해 주시려고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도 하시는데, 이것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 하다가 축복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이 땅이 필요하다고 구했어도, 수년 후에는 상황이 바뀌니 다른 땅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무지하여 "나는 저것을 구했는데 왜 이것을 주시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겠지." 합니다. 고로 수시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야기하고, 받았으면 써 봐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서울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사방을 다니며 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 되었습니다. 결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님들은 갔어도 공적은 남아있으며 님들의 청춘은 사라졌어도 그 이름은 남아있고 님들의 말소리는 사라졌어도 그 음성들이 비석에 깊이 새겨져 있구나. 아,그믐날에 빛나는 별들처럼 그 이름들이 민족 상공에 빛나며 선열들의 그 불타던 뜨거운 열기와 온 인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은 해처럼 타오를 이 민족의 혼이 되어 우리 가슴마다 타오르며 그 불꽃은 이 지구촌이 없어지도록 타서 이 민족은 이상 세계를 기어이 실현하고 말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다스리게 하는 하나님이시며 어두운 밤에 달이 뜨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달이 서쪽에 기운다고 낙심치 말아라 달이 지면 해가 동쪽에 뜨는 법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1980년. 삼선교에서 개척 당시 학생운동한다고 오해받고 경찰들 손에 끌려갔다 돌아온 밤에 '앞으로 일할 때 어려움이 많겠구나' 생각하며 염려하고 있을 때 들려온 영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자기가 할 일인데 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자기가 할 일인데 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자기가 할 일인데,하나님을 찾고 있느냐 하나님이 할 일인가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할 일인가네가 할 일인가 생각해 보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꿈을 이루는 자와 꿈을 깨뜨리는 자의 가장 큰 차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천사 같은데 악마의 얼굴 아, 누구는 악마 같은데 천사의 얼굴같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무서운 사람이구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루는 성자 주님께 "이곳이 좁지만, 앉으세요." 했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앉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바쁘신가? 급히 가 보실 데가 있으신가?' 생각했습니다. 그때!'방금 방을 닦았어도 만왕의 왕 성자 주님께서 오셨으니,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만이라도 한 번 더 닦는 것이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높여 성자 주님을 대하는 것이다.'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성자 주님께서 앉을 곳을 다시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랬더니 성자 주님께서는 그곳에 앉으셨습니다. 전능자를 제대로 믿고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능자는 사람 대하듯 대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도 거..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야심작은 전체를 돌로 쌓았습니다.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돌 한 개의 무게가 50톤, 70톤, 80톤씩 나가지요?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그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석 목사에게 여러 사람을 시켜서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라고 합니다.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베트남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선생도 군에 가서 베트남 전쟁터로 차출되어 훈련받을 때, 나만큼은 빼줘야 되지 않겠냐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잘 믿고, 전도도 많이 하니 빼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군에서 제대하면 더 많이 전도하며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야 되는데 전쟁터에 가서 죽으면 되겠냐고 기도했습니다. 전쟁터에 가서 안 죽더라도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 고통을 받으니 빼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 같으면 이런 자들은 빼줄 것입니다.하나님의 생각과 인간 생각은 하늘과 땅같이 높고 낮아 다릅니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고 신앙생활 잘하니 다른 사람은 못 가더라도 너는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네가 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는지 그들과 같이 겪고 기도하며 내게 간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아무리 빼달라고 간구해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광야 말로만 듣던 광야어쩌면 저렇게도동쪽에서 서쪽까지시퍼런 나무 한 그루풀 한 포기가 없는메마른 광야이더냐아,쓸쓸한 광야아,외로운 광야아,무더운 광야아,삭막한 대지로구나구름없는 하늘비없는 땅이로구나하나님 없는 마음쓸쓸한 광야같고메마른 사막같구나 하나님은사막에 샘과 같고광야에 하염없이쏟아지는 빗줄기도 같아여라이 광야에 비가 온다면산과 들판에 산천초목 우거지겠지 하나님은은혜의 단비를 쏟아지게 하사광야같은 내마음 네마음에산천초목 우거지게 하였도다.이래서 이상세계가 되었도다. -1994년 8월 26일 모하비 사막을 보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오늘 새벽에 잠을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잠을 깨워 주시면서 “나와 같이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잠을 깨고 나니 새벽 1시 5분 전이었습니다. 주님이 깨우지 않으셨으면 도저히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깨우는 즉시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깨우셨기에 그렇게 깊은 잠에 들었는데 벌떡 일어났느냐고요? 대검처럼 큰 바늘 끝으로 발끝을 찌르시니 놀라서 안 깰 수가 없었습니다. 놀랐어도 좋았고, 아팠어도 좋았고, 충격을 받았어도 좋았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죽음의 잠을 깨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마 천사가 그같이 했으면 왜 그렇게 놀라게 깨웠느냐고 뭐라..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의 ‘나무, 돌, 잔디, 흙, 물’을 깨끗이 잘 관리하겠다고 매일 기도합니다. 잔디도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는 한 장로님이 엄청난 영양제를 줘서 그렇게도 싱싱합니다. 잔디도 관리하지 않으면 병듭니다. 나무를 키우는 데도 만 관리하며 가지를 치고 소독한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나무의 육’과 같은 도 관리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 줘야 나무가 제대로 큽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 존재하려면 만 관리하면 안 되고, ‘영의 터전’인 도 관리하고, 도 관리하고, 육과 연관된 도 생명시하여 관리해야 됩니다. 위 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10일 주일말.. [주제별 말씀]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요즘 TV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동물의 왕국을 보면 원숭이가 나무 꼬챙이로 굴속에 있는 동물들을 찔러 자극하여 굴에서 나오면 잡아먹는 것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처럼 말을 합니다. 이는 미련한 자들의 생각입니다. 짐승은 짐승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도 짐승 같으면 짐승 같은 생각을 합니다.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고 찾아다니는 짐승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 학문을 배울 만큼 배운 자들이 짐승이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느니,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느니 하며 정신적으로 이상한 말들을 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좋은말/좋은글]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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