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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우리들뉴스] 박범계의원발 정명석 수감 특혜 의혹, 법무부 "아니다."해명 법무부(장관 황교안)가 지난 25일자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목사, 전 JMS 총재) 호화 수감생활 특혜의혹을 박범계의원이 제기한 것을 인용 보도한 언론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라는 글로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한 결과를 해명자료로 배포했다.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특혜 의혹을 일부언론이 인용 보도 내용 (서울신문8면 사회면) 법무부 진상조사결과 해명 자료 2009년 5월부터 ..
[브레이크 뉴스] 월간지 記者 추적 "정명석 사건 재심필요" [브레이크 뉴스] 월간지 記者 추적 “정명석 사건 재심필요” 월간 민정 “JMS 정명석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있는가?” 추적보도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창립했던 정명석 총재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상태이다. 대법원으로부터 10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와 관련된 재판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 사건이 재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월간 민정 2월호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이 재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열거했다. 이 잡지의 차진수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이 사건을 태동 시켰던 원초적 문제를 첫 이슈로 삼았다. 그가 이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쓰게된 것은 최근의 관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이 사건에 대한..
[브레이크 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축제 1월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시행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취지로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교회 성도들은 보름의 기간을 정하여 ‘하나님의 날’ 로 삼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한 해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갖는 시간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찬양과 기도, 성경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월명동 자연 성전(교회)을 중심으로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자유롭게 시행된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부서별 모여 준비된 찬양과 기도..
[뉴스 메이커] 새롭게 변화한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예수사랑과 생명사랑으로 비상을 이룬다 1982년에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신앙공동체이다. 세계 50여 개국, 국내 400개 교회, 20여 만 명의 회원들은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 사랑, 생명사랑'의 복음을 세계 각지에서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올랐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상처를 '사랑'이라는 성경의 정신으로 씻어내며 '2009 새롭게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달음질해온 기독교복음선교회.(www.cgm.or.kr 총재 정명석) 오직 예수를 통한 실천신앙을 펼치고자 노력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변화된 모습과 오해와 편견에 대한 선교회의 입장을 듣고자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월명동을 찾았..
[대한뉴스] “혹시 천리(陳立)선생을 아시나요?” [대한뉴스] “혹시 천리(陳立)선생을 아시나요?” 대만 최고의 교육가, 천리교육재단 천밍쥔 이사장 대만의 한 교회에서 예술가 같은 느낌의 한 중년신사를 만났다. 지인들은 그를 대만 최고의 수학 선생이라며 대만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또 교육에 철학이 있으며, 일본 식민시 시절 최초의 극장이었던 시먼 홍로우(西門 紅樓) 리모델링에 투자를 할 만큼 예술과 문화를 지키는데도 앞장서고 있다며 그를 추켜세웠다.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기사에게 물었다. “혹시 천리 선생을 아시나요?” 택시 기사는 “입시 준비하는 학생가진 부모가 천리 선생 모르면 간첩이지요. 특히 부모와 학생을 함께 교육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사춘기 학생들에게 있어 부모의 역할과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어야 하는지 의미 있는 ..
[다이나믹 코리아] 인천 영원한 교회 '정화' 담임목사의 성경이야기 [다이나믹 코리아] 인천 영원한 교회 '정화' 담임목사의 성경이야기 성경에는 많은 선지자 혹은 선견자로 불리워지는 사명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소리를 내어 그 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독특하게도 그들은 '자신이 깨달았다'거나 '이렇게 하면 어떻겠는가'라는 권유의 표현을 쓰지 않는다. 다만,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와서 이렇게 하라 하셨으니 너희들은 들으라"는 다소 공격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이러한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인다면 별 무리 없지만, 나름대로 사회적 지위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긍심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은 살면서 많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몰라..
[다이나믹 코리아] 국제부 기자가 둘러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대부흥회 [다이나믹 코리아] 국제부 기자가 둘러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대부흥회 기름은 성령,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은 무지의 기자가 성령대부흥회에 관한 기사를 쓰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행사의 이모저모를 둘러보고 왜 그같은 행사가 열렸는지를 몸소 알아보는 것은 상당한 뉴스 가치(News value)가 존재한다. 지난 11월 7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던 의미있는 행사를 찾아가 보았다.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성령대부흥회' '사랑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맞으라'는 성경 말씀아래 3만여 신도가 운집한 이날 행사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마디로 긴줄에 꼬리를 물고 기다리는 많은 신자들을 보았다. 다행이도 주최측에 기자라는 신분을 제시하고 취재협조를 받은 후, 입장했다. 가끔..
[대한뉴스] 성령부흥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정조은 부흥목사 [대한뉴스] 성령부흥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정조은 부흥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성령부흥운동은 스타목사를 창출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조은' 목사. 정 목사는 7일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린 성령부흥운동에서 성경의 10처녀 이야기를 인용,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설교를 했다. (사진은 성경內 '10처녀 이야기'를 연극화한 장면)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board_view_info.php?idx=31916&seq=10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천국성령운동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천국성령운동 7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천국성령운동'행사가 있었다. 올해 서울서의 천국성령운동의 마지막이기도 한 이행사에는 신도들과 가족 약 3만여명이 참석, 큰 성황을 이루었다.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board_view_info.php?idx=31915&seq=10
[다이나믹 코리아] 주님의 어깨위에서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주님의 어깨위에서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어깨위에서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천리교육재단 이사장 천밍쥔, "내 인생의 마지막 사명은 전도"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님을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그분의 말씀을 매일 듣습니다." "당나라 한유 선생의 사설을 보면, 스승은 도를 전하고 학업을 가르치며, 의문을 풀어주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6년의 교육인생 가운데 학생들의 의문을 풀어주고, 학업을 가르쳤지만 도를 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알고나서야 전도의 진정한 뜻ㅇ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내 인생의 마지막 사명은 전도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교사인 천리교육재단 천밍쥔 이사장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대만지부인 '중화 기독교 신시대 청년회 만방교회' ..
[대한뉴스] 대만의 천재(天才)기업인, 陳立敎育의 진명준’(陳明俊)회장 [대한뉴스] 대만의 천재(天才)기업인, 陳立敎育의 진명준’(陳明俊)회장 대만의 한 기업인이 천재적(天才的)영적(靈的) 리더쉽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만 최대의 학원재벌이자, 중국에 Green Energy 사업을 벌이고있는 진립교육그룹(陳立敎育集團)의 설립자이자 Tri-I Energy Intertech 社의 陳明俊회장("사진/ 우측")이다. 최근 감성이나 카리스마 리더쉽, 혹은 IQ에 의존하는 리더쉽보다는 심리학적인 차원이나 교육학적인 차원에서 이른바 ‘영적 리더쉽’은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中華基督敎新時代靑年會) 만방교회에 다니고 있는 그는 이른바 영적리더쉽(Spiritual leadership)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사업을 하던 자신이 몰두하면 많은 아이디..
[PHOTO]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월명동 자연성전의 사진이 있는 곳 - jmsprovi.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 [PHOTO] 자연성전 잔디밭 - [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뉴스웨이브] 정명석 총재는 여론재판의 희생자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cgm) 정명석 총재의 항소심 판결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지난 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6년을 선고받은 이후 정총재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어 왔다. 최종심이 확정되기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그 역시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인물이다. 그러나 안타깝게 그는 법의 공정한 판단에 앞서 일단의 여론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선정적 언론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정총재의 재판이 사회적으로 과장된 이슈가 되고 왜곡된 관심을 받게 된 것은 그가 세칭 이단으로 불리는 단체의 수장이기 때문이다. 선정적으로 몰고 가기 딱 맞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사건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섣불리 여론의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경계이다. 위험천만하게도 진실에 대한 판단을 앞질러 정총재는 이미..
[제민일보] 대학가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최근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교정에서 자살예방캠페인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CGM)자원봉사단 제주지부는 9일 제주대 학생회관 앞에서 대학생들은 대상으로 '생명사랑의 날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CGM자원봉사단은 '자가평가 우울척도', '자아 존중감 셀프 테스트', '스트레스 체크리스트' 를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CGM봉사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테스트'를 통해 자기 상태를 알 수 있도록하고 있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518
[브레이크 뉴스] 모 방송 취재진 아동 협박 잠입취재 ‘말썽’ [단독]JMS, 어린이들 협박에 심리치료...방송국 상대로 고소 진행 중 모 방송 취재진이 한 기독교 선교단체의 유초등부 스키캠프를 잠입취재하는 과정에서 아동들을 협박하고 윽박지르는 등 비윤리적인 보도를 강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이하 선교회)에 따르면 취재진이 원하는 인터뷰 내용을 얻기 위해 아동들을 상대로 비윤리적인 취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부모들의 반발을 사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는 것. 선교회 측은 지난 1월21일부터 24일까지유초등부 회원들은 경기도 용인 양지 oo리조텔에서 스키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는 전국과 해외에서 선교회 소속 260여 명의 유초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스..
[주간인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둘러싼 소문과 진상 - 배재용 홍보국장 전격 인터뷰 (성추문 둘러싼 공방, "계도 위한 노력에는 오해 따르기 마련" "예수님의 심정으로 인내하고 용서해...") 정명석 총재, 그리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 총재의 '성추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활동은 전혀 위축돼 보이지 않으며, 교세확장이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동안 여론은 정 총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마치 사실이나 다름없는 것처럼 전달했다. 더구나 그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배재용 홍보국장을 만나보았다. - 정 총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한 선교회 입장은 무엇인가. ▲ ..
[주간인물]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가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곤고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결국 천국을 가는 것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또한 열심히 믿는 만큼 생활 속에서 하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이고, ..
[오늘의 한국]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오늘의 한국 2006년 3월]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역사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전도집회 지난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 경기장은 유난히고 북적댔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서울지역연합회 주관으로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주제로 "서울지역 말씀집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선교회의 "주와 함께 전도"라는 2006년 표어에 맞추어 전도 집회의 성격을 띠고 이루어 졌다. 서울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있던 2200여 명의 신입회원을 비롯하여 8000여석의 자리는 빈틈없이 메워졌고 젊고 유능한 목회자들은 선교회의 미래까지 기대로 가득 차 오르게 했다. 집회는 사회자의 등장과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대표기도에 이어 '영..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2006년 2월 오늘의 한국]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이 시대 하나님의 뜻, 세계에 전파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생활 속에 실천하는 종교생활'을 모토로 삼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올 2006년을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비전을 두고 있다. 지난 1978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 전파로 시작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성경의 근본 뜻을 생활 속에 실천함으로써 이 땅에 천국을 실현하자는 것을 활동 목표로 전국 400여개 교회와 해외 50여개국에 20여만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06년 '주와 함께 전도'라는 표어아래 세계를 향한 새로운 비전 창출이라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종교계는 물론 국내외 사회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월명동,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달이 밝은 달밝골, 월명동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예전부터 달이 밝다고 하여 달밝골이라고 하였으나 정명석 선생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월명동(月明洞)으로 개명하였다.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자연성전 월명동 구불구불 아스팔트가 끝나고 가파른 콘크리트 길을 따라 숨가쁘게 언덕을 오르며 여기에 무엇이 있겠나 실망할 즈음 그림 같은 호수 위에 높게 솟아오른 팔각정의 윗부분부터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찾는 이들은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이어 팔각정 옆길을 따라 조금 더 오르면 넓게 펼쳐진 운동장이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