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 (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래 새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글 : 정명석 목사 제가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길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저의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 기다리는 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 기다리는 자는 신이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 쓰고 하늘의 뜻을 보여 주며 약속대로 행하건만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자를 눈으로 보고 모시려 하니 세월이 오고 가도록 기다리다가 늙어 버렸다 기다리는 자, 시대가 바뀌니 이제는 또 다른 사람을 쓰고 행하신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 최고로 사랑하는 자 그를 쓰고 행하신다 - 2012년 5월 -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진실한 기도는 전능자하나님듣고서운명을좌우를시킨다 전능자하나님응답을한것을그누가틀어서바꿀자있으랴 사탄과악인들발악을하여도결국엔심판을받고서지옥의고통을더받게된단다 진실한기도만천사가가지고올라가하나님보좌에놓는다하나님보시고때맞춰합당한응답을주신다 이말을믿고서감사를하면서기다려있으라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열 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이전 1 2 3 4 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