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228)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총재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과 이 같이 있습니다. 분별하여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어도 한 가지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를 보고서 그 한 가지 좋은 것을 포기하고 더 좋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의 집이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사는 집은 방은 넓은데 창문이 작고 건너편 집은 방은 작은데 창문이 넓습니다. 이때 이사를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만약에 현재 자기가 쓰고 있는 가구나 짐을 버리는 것이 안 된다면 그때는 이사를 가면 방이 좁아 답답하니 이사를 가면 안 됩니다.만일 가구나 짐을 버리고 가도 된다면, 방은 조금 좁아도 창문이 넓은 곳으로 이사 가면 좋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과 은 같이 따라..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제별 말씀]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사람의 겉만 보는 자는 동굴의 구멍만 보고 말하는 자와 같습니다. 속을 봐야 됩니다.겉은 보잘것없고 작아도 속은 마치 신비하고 아름다운 천연 동굴 같습니다.고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은 문과 같습니다.문을 보세요. 문만 보고서는 집 안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가 없지요?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가서 속이 얼마나 큰지 봐야 됩니다.항상 문보다 집은 큽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글 : 정명석 총재 아무리 자비를 베풀고 평생 어린아이같이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천국은 못 갑니다. 지옥사자들에게 지옥 간 자들의 영혼들이 “우리는 종교 생활 하면서 착하게 살았는데 왜 지옥에 왔습니까?” 물으니, 지옥의 사자들이 하는 말이 “이놈아. 상식을 묻느냐?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알아야 될 이것을 지옥에 가서야 알게 되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흔히 착하게 살았으니 “우리는 천국에 간다. 좋은 영혼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데, 죽은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결정됩니다. 똑똑히 알고 살아야 됩니다. 지옥의 고통을 모두..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JMSPROVI.NET[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기도해요!저는 10대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혹독한 굶주림을 겪었습니다. 가난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도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 바위산이 무너지도록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어느 날 응답받기를 “이 따르듯이 도 따르게 해 준다.” 하고,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전도해라.” 하셨습니다.를 놓고 기도할 때 처음에는 ‘하루 세 끼’만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숨 다해 열심히 뛰면서 살 테니, 생명을 ..
천국에는 누가 갈까?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천국에는 누가 갈까?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그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을 구원하는 메시아를 보내어 인간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의 말씀을 듣고 삼위일체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변화되어 삼위일체를 닮은 자들의 영만 천국에 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총재의 2012년 9월 12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깊은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신앙 이야기]-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
사는 맛, 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정명석 총재의 주제별 이야기]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총재) 사람이 씻지 않고 더러우면 병이 옵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회개함으로 매일 씻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옵니다. 매일 자기 무지와 각종 생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치 씻지 않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앙의 병이 듭니다. 사람이 아프고 병이 들면 밥이 안 먹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병이 들면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떤 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각도 안 나지요? 단지 낫기를 원하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맛도 없어지고, 생각의 맛을 잃게 됩니다. 매일 씻듯, 매일..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