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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담느냐 그것이 문제다 좋은 그릇이라도 하찮은 것을 담으면 하찮은 그릇이 되고질그릇이라도 귀한 보화를 담으면 귀한 그릇이 된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 그릇은 담는 대로 용도가 결정됩니다.금 그릇이라도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질그릇이라도 보석을 담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몸도, 뇌도, 생각도 그릇입니다.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몸 체질, 뇌 체질, 생각 체질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그의 말씀을 듣고 전능자의 생각을 담고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 몸 체질, 하늘 뇌 체질, 하늘 생각 체질이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중에서 -
사람이 빛나게 되는 한 가지 방법 사람도 어떤 일이든지 끝매듭을 잘 지어야그 동안의 것들이 빛나게 된다 - 정명석 목사 -jmsprovi.net
인생을 살면서 꼭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은 [신앙 좋은 글] 자기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돕고 함께하신다.’ 생각하며 살아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인생들 모두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돕고 함께하신다. 인생들이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가 문제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시편 94:11 -     많은 성인과 성자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님, 공자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허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자입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저는 9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14살 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길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잘못되었습니까?  14살까지 철학을 생각하며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왜 인생은 사는가? 왜 먹는가? 곤고는 왜 오는가?배고픔을 채우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배고픔을 채워도 잠을 자도, 입어도 인생이 곤고했습니다.  결국 14살 때 깨달..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글 : 정명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월남에서 야간 작전을 나갔을 때입니다. 늪지대에 엄청난 모기떼들이 달을 가릴 정도로 모여 들어 날아 들어와 병사들의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초열흘 달이 떠서 비추는데, 제가 근무를 서는 곳에서 13-14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을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살 기어가보니, 선임하사 전령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너무 모기가 물어서 괴롭다고 하며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총을 ..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통기간 벗어나니 이상세계 맞았도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님이라서 안쓰러워 하시더니 아쉬움이 없어지니 마음놓여 하시도다 미래역시 이러하니 희망차게 가자꾸나 겨울고통 지나가면 좋은계절 봄과여름 가을계절 돌아오듯 인생들도 그러하니 끝까지를 해야한다 긴장속에 내가가고 근신속에 내가온다 하시도다 모든염려 크고작고 걱정말고 내게고해 내가가서 해야한다 세상악해 험악하여 사탄들이 사람쓰고 발악하니 나의신부 살피느라 불꽃같은 나의눈과 신의내몸 쉴새없다 기도줄이 끊어지면 구원줄이 끊어지니 내몸되어 밤낮너도 살피면서 보고받고 천군천사 이끌고서 빛보다도 빠르게도 쫓아가서 구해주마 구해주면 내증거와 너증거를 해야한다 말해줘라 2011년 11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따끈따근 전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고래..
특별할 때만 하지 말아야 할 것 영이 육신을 하루에 만 번을 불러도 육은 못 알아듣습니다. 육이 귀가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과 육을 그같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영을 부르면 한 번만 불러도 영이 즉시 알아듣고 행할 수 있는 것을 행해줍니다. 이와 같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무리 불러도 우리들의 육신은 모르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면 즉시 알아듣고 행할 것을 행해줍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도록 창조해 놓았습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특별하든지 평범하든지 좋든지 힘들든지 '하나님, 성령님'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OO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OO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사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생각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의 존재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