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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명자를 위한 시 칠월 장마 장대같이 온종일 쏟아지는데 아, 우리는 백년궁을 위해 돌성벽 조경을 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불꽃같이 쳐다보는 하나님은 구상하시고 우리는 실천했다. 사고도 해됨도 없었고, 침묵 속에, 아름다움과 멋을 창조하는데 모두 마음들이 빠져버렸다. 더 좋은 작품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상적환상(理想的 幻想)에 내 머리는 젖었다. 모두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중단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상, 나와 모두는 함께 실천, 모두 웅장함과 신비를 느끼게 했다. 이 전(殿)이 건축되면 동방 서방 모두 모여 주 하나님 모시고 오신 님과 함께 천년 꿈을 이루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조은 꽃 열매 조은나무 아름다운 꽃이피고 향기진동 하는도다 아름다운 열매여니 사랑향기 그윽하다 네모양이 아름답다 미련없이 사랑하니 네열매가 빛이난다 보기좋은 나무라서 보기좋은 꽃이피고 아름다운 열매여니 눈이가고 마음간다 보기좋게 자라나니 보는자들 좋아하네 창조주의 작품인가 아름답게 길러지니 귀하게도 쓰여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말씀 : JMS 정명석 목사님 자기 육신이 세상적으로 좋아서 행하는 것들과, 자기의 옛 마음, 옛 행실, 옛 습관, 옛 버릇을 싹 없애야 하늘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의 옛것을 싹 없애지 않고서는 지구 세상 70억 명이 다 도와준다 해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월명동의 논밭, 옛집, 옛 환경을 그대로 뒀다면, 절대 현재 모습같이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모두 자기가 세상적으로 좋아하며 행하는 옛 마음, 옛 행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 자기 혼과 영을 휴거의 영,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자기가 옛것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자..
[좋은말/좋은글] 코끼리의 구상은 OO의 실천만도 못하다 코끼리의 구상은 개미의 실천만도 못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그러나 그만큼 실천하지 못하니생각에서 끝난다 생각 - 실천 - 실체다생각 - 실천 - 창조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