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5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신앙멘토] 좋은말/좋은글 모음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그냥 평범한 신앙생활을 하면 10년을 해도 변화가 없고 그 자리다 마음을 먹고 '목적'을 달성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날마다 차원을 높이고 뭔가가 된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잠언 중에서 - 많은 사람들이 JMS라고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을 들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지만 공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듣고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보세요^^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보기 】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신앙멘토]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 [..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일을 하다가 돌이 없어서 중지했습니다. 월명동 호수 옆에 돌을 쌓을 곳이 조금 남아 있는데, 한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었습니다. 자료가 없으니, 구상대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 전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다고 했는데, 저의 6개월 절식 기도가 끝나 갈 때 범석 목사에게 누가 전화를 걸어 왔답니다. 몇 년 전부터 모아 놓은 큰 돌이 있으니 와서 보고, 사 가라고 하는 전화였답니다. 가 보니 제가 1999년 이전에 한국에 있었을 때 가서 돌을 본 곳이었는데, 그때는 돌이 너무 비싸서 못 사고, 그곳의 땅만 밟고 그냥 돌아왔던 그곳이었답니다. 그때 본 돌들을 지금까지 모아 놓은 것입니다. 때가 되.. [정명석 목사님의 삶] 네 인생을 성자 주께 투자하여라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네 인생을 성자 주께 투자하여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10대에 돈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맨몸을 가지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저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성경을 보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잘할 줄 모르니까 제대로 투자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저를 멘토링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러 달을 혼자 기도하면서 하늘을 향해 저의 몸과 마음과 시간을 투자하니 감동이 왔습니다. "세상 어떤 곳에 투자하는 것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에게 투자하는 것이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잘된다." 하는 감동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성장해 가면 때에 맞춰서 줄 것이니, 걱정 말고 끝까지 하늘을 향해 네 몸과 마음과 시간을 투자하며 기다려라." 하셨습니다. 그.. [성경 이미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 마가복음 9장 23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마가복음 9장 23절 -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Mark 9:23 - [성경 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야고보서 2장 26절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월명동 사진] 월명동 항공사진 지난 가정국 수련회 때 헬리캠(드론)이라는 촬영장비를 이용해서 촬영한 월명동의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사진] 조산에서 촬영한 멋진 풍경 정명석 목사가 죄인이 아닌 이유 5가지 "정명석 목사가 죄인이 아닌 이유 5가지" 첫째,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그 시발점이었습니다 언론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위의 영상에 대한 진실은 정명석 목사의 원문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누구는 말하길황금 보기를 돌같이 보라고 말했지하지만 이 시대는 황금만능주의황금보기를 돌같이 보기는커녕다이아몬드 같이 보는 자 뿐이지 아, 시대가 바뀌어그 위대한 명장의 말도소귀에 경읽기가 되고 말았구나아, 성현의 위대한 말도미련한 자의 잠언 취급을 받고 마는구나 하늘의 시대를 열어도인간이 이 시대를 좇는다면인생 망하는 법이지아, 땅바닥에 붙어사는 인생이무엇을 황금같이 보며 살 길이 있으랴황금을 지으시고황금보다 귀한 인생을 창조한 창조자를황금같이 귀히 보고물욕을 버리며 살아야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명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 명 먼저 할 일 제쳐놓고뜻 아닌 일을 행하니산이 막고흐르는 물이 막고 사람들이 막는구나다시 뜻을 찾아 행하니산이 따라오고흐르는 물이 따라오고사람들이 모두 따라오는구나 가을 나들이 가자고 옆구리 툭툭 치며 눈치하였건만 깨닫지를 못하고오, 하나님올해는 어찌 그리 일찍 떠나시나이까심정이 타님들을 만나 하고픈 긴긴 이야기가 입에 맴도시었어라그 하고픈 말씀 내가 가서 속히 외치리라 아, 내일이면 떠나리라그렇지 않아도 내 며칠 전부터님이 준 동산 이만 가꾸고나도 보고픈 님이 있기에 금수강산 방방곡곡 다니며님 만나고픈 마음크게 감동 스쳐갔는데 아, 내가 님의 마음 몰라주니저 건너마을 사람들이 금수처럼 내 마음 몰라 노발대발 소리쳤네 아, 님이여 내 속히 손에 흙 ..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