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1554)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의 ‘나무, 돌, 잔디, 흙, 물’을 깨끗이 잘 관리하겠다고 매일 기도합니다. 잔디도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는 한 장로님이 엄청난 영양제를 줘서 그렇게도 싱싱합니다. 잔디도 관리하지 않으면 병듭니다. 나무를 키우는 데도 만 관리하며 가지를 치고 소독한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나무의 육’과 같은 도 관리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 줘야 나무가 제대로 큽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 존재하려면 만 관리하면 안 되고, ‘영의 터전’인 도 관리하고, 도 관리하고, 육과 연관된 도 생명시하여 관리해야 됩니다. 위 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10일 주일말..
[주제별 말씀]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요즘 TV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동물의 왕국을 보면 원숭이가 나무 꼬챙이로 굴속에 있는 동물들을 찔러 자극하여 굴에서 나오면 잡아먹는 것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처럼 말을 합니다. 이는 미련한 자들의 생각입니다. 짐승은 짐승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도 짐승 같으면 짐승 같은 생각을 합니다.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고 찾아다니는 짐승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 학문을 배울 만큼 배운 자들이 짐승이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느니,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느니 하며 정신적으로 이상한 말들을 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좋은말/좋은글]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릅니다. 모두 생각해 보세요. 어떤 물건을 어디에 뒀는데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성자 주님도 말씀도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아무리 생각으로 부르셔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고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부르며, 범사에 이야기하고 대화하기 바랍니다. 생각에서 잊지 말라고 늘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마치 눈으로 쳐다보듯 생각의 눈으로 성자 주님을 쳐다보는 시간입니다. 그때 하나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기도만 한다고 잘 크는 것이 아닙니다.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때마다 가지를 쳐 주고, 해마다 나무 밑을 파서 나무 한 그루당 열 자루에서 스무 자루씩 퇴비를 해 줍니다. 다 합치면 수천 포대가 됩니다. 그래서 소나무들이 그렇게 컸지, 그냥 놔뒀으면 기본만 컸을 것입니다. 그렇게 퇴비를 하니, 여러분이 월명동 소나무들을 볼 때마다 해마다 눈에 띄게 컸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마다 소나무들이 얼마나 더 컸는지, 자로 재 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저는 ‘퇴비를 안 한 다른 산의 소나무들’과 ‘월명동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3년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서 비교해 봤습니다. 15..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암,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그 심정을 모른다면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아,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사랑을 영원히 안고미움은 영원히 등지고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꿈을 이루는 자와 꿈을 깨뜨리는 자의 가장 큰 차이 자기 생각을 실천하는 자는 꿈을 이루는 자요,실천하지 않는 자는 꿈을 깨뜨리는 자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