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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삶이 지겨워지는 궁극적인 이유 네 삶이 지겨우냐 왜 그런지 생각해 보아라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 자기 자신도 만들고 변화시켜야자기에게 희망이 있고자기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매일 똑같이 그 자리에 있으면지겨운 것이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보고 듣고, 그 상태에서 그냥 행하지 말아라 보고 들었으면 분별의 뇌를 사용해서먼저 확인해라 자세히 세밀히 확인해라그리고 행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내 속 썩이는 자는 제 속도 썩게 되도 내 속 기쁘게 하는 자 제 속도 기쁘리라 아, 저 하늘 속 썩이는 자는 오죽이나 속이 부글부글 썩으랴 암, 그렇고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하늘 속 기쁘게 하는 자 마음 천국 육신 천국이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더 좋게 해 주시려고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도 하시는데, 이것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 하다가 축복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이 땅이 필요하다고 구했어도, 수년 후에는 상황이 바뀌니 다른 땅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무지하여 "나는 저것을 구했는데 왜 이것을 주시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겠지." 합니다. 고로 수시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야기하고, 받았으면 써 봐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서울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사방을 다니며 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 되었습니다. 결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님들은 갔어도 공적은 남아있으며 님들의 청춘은 사라졌어도 그 이름은 남아있고 님들의 말소리는 사라졌어도 그 음성들이 비석에 깊이 새겨져 있구나.  아,그믐날에 빛나는 별들처럼 그 이름들이 민족 상공에 빛나며 선열들의 그 불타던 뜨거운 열기와 온 인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은 해처럼 타오를 이 민족의 혼이 되어 우리 가슴마다 타오르며 그 불꽃은 이 지구촌이 없어지도록 타서 이 민족은 이상 세계를 기어이 실현하고 말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악마의 얼굴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환경을 다스리게 하는 하나님이시며 어두운 밤에 달이 뜨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달이 서쪽에 기운다고 낙심치 말아라 달이 지면 해가 동쪽에 뜨는 법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1980년. 삼선교에서 개척 당시 학생운동한다고 오해받고 경찰들 손에 끌려갔다 돌아온 밤에 '앞으로 일할 때 어려움이 많겠구나' 생각하며 염려하고 있을 때 들려온 영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자기가 할 일인데 하나님을 찾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