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말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저는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 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위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4년 6월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예수님께서 저에게 사람처럼 나타나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회골에서 일하고 월명동 집에 돌아왔을 때였습니다. 70년도에 월명동 새집을 짓고 난 후였습니다. 밭에서 일하고 돌아와 불이 켜지지 않은 방문을 열었더니 예수님이 환히 보이면서 “네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 때문에 왔다.”고 하시면서 선연하게 사람처럼 나타나셨습니다. 불을 켜니 안 보여서 다시 불을 껐습니다. 내 마음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갑자기 너무 졸려 잠이 들었을 때 주님은 훤히 다시 나타나셔서 내 인생의 앞날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결국 내 인생을 주님께 드리고 죽도록 주님만 따라다닌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이 참으로 크고도 컸습니다. 내 인생에 큰 약속이었습니다. 본인이 원하고 좋아서 말해야 합니다. “너 나 따라다.. [신앙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한번은 서울에 있는 교회 가정국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남편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옆자리 조수석에 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뒷자리로 가고 싶은 감동이 들었답니다. 남편도 운전을 하며 따가운 햇볕을 받고 있기에 ‘그냥 이대로 갈까?’ 하다가 뒷자리로 옮기고 싶은 강한 감동이 들어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답니다.그리고 몇 분 후에 갑자기 앞에서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차를 받아 버렸답니다. 그때 그 트럭이 조수석 쪽을 심하게 받아 조수석이 완전히 찌그러졌답니다. 만일 자리를 안 옮겼으면 현장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사역자로 삼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어 구해 주신 것입니다.만일 평소에 서로 사이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