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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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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가 무엇입니까 공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다시 보시고 신혼골수를 쪼개어 행위와 마음과 모든 것을 정밀히 보시고 행하십니다. 우리들도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거나 규정짓지 말고 하나님과 같이 판단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4장 5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오실 때까지, 그가 말할 때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언중위, '정명석 JMS 총재 성폭력 의혹 보도' 반론보도 조정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언론중재위원회가 JTBC 뉴스룸이 보도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총재 여신도 성폭력 의혹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 결정을 내렸다.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정명석 총재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잇따라 보도한 바 있다. JTBC는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 성폭행 사건으로 만기출소한 뒤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며 "종교적으로 세뇌시켜 성폭력을 정당화했다"는 피해자측 주장과 육성 녹취록 등을 토대로 보도했다. 이에 선교회측은 "선교회 안티세력의 주동자인 A씨의 논리와 주장만을 편향적으로 보도했다"면서 지난달 2일 JT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언중위에 제출했다. 언론중재위는 지난달 2..
[언론은 공정해야 한다] JMS 정명석 목사 관련 보도를 보고 언론의 공정성, 모든 언론기관에 동일하게 요구되는 중요한 가치 언론은 공정해야 한다. 언론의 공정성이란 언론사의 보도기사나 방송 프로그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이슈가 있다면 심층적인 취재와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해당 이슈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는 취재과정을 거쳐 보도기사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일방적으로 다른 한 쪽을 헐뜯는 것이 아니라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과정을 거친 확인 작업을 통해 보도내용의 공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지키고 있는 언론이 ..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사랑이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절대적으로 영의 존재자이시니, 영의 방법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를 사랑할 때는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하나님적 사랑, 영적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21년 설교 중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JTBC 편파보도로 정명석 총재 명예훼손"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JTBC '뉴스룸'이 지난 11일~13일 연속 보도한 '정명석 여신도 성폭력 의혹'과 관련 "지극히 편향적인 보도를 해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선교회는 이번 보도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JTBC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안티세력의 주동자이자 이번 사건의 배후자로서 모든 것을 기획, 조종하는 A씨의 논리와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이라며 "선교회는 적극적으로 취재에 협조해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팩트에 입각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공정하게 보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을 게이트 키핑 하여 일방적인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JTBC가 정 총재 육성 녹음본의 일부를 발췌, 편집해 ..
기독교복음선교회 “성폭행 명백한 허위” Vs 반JMS “수사 촉구”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반 JMS 단체와 기독교복음선교회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반JMS 단체 엑소더스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정씨의 성범죄 혐의를 고소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에 진척이 없다"며 "경찰은 정씨를 조속히 소환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성범죄가 자행될 당시 정씨의 육성 녹음을 확보하고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JMS 신도들이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감시하는 등 2차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경찰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경찰의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이하 선교회)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성폭행 명백한 허위..철저히 수사해 진실 밝혀달라"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선교본부측은 고소인들이 명백한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 엑소더스에 올린 도를 넘는 억측의 성명서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선교회의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교회는 "그간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에 대하여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특정인들과 이에 따른 보도로 인해 사회의 일원으로 지극히 선량한 삶을 영위하는 선교회 회원들은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혐오와 경멸, 조롱의 대상으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수십 년째 감내해 왔다"면서 "선교회에 관한 ‘엑소더스’ 측의..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시인 정명석 작품 선봬 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이 주최한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암울하고 답답했던 시민들과 힐링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솔향기 시화전에서는 주요한 시인 외 작가 10여 명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한 시인의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끼고 살라 하신다’ 시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만물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회장의 시 ‘운명’을 비롯한 9편도 전시된다. 정 총회장이 2000년대 해외선교 당시 노모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그리움과 슬픈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 ‘눈물’은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명석 총회장은 1995년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