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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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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
[시사뉴스저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시사뉴스저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열린 신앙관과 인생관으로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심는다. 종교계, 특히 기독교에서는 사랑들이 살아가는 일반적인 모습을 "세상"이라고 표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컬어 "세상사람"이라고 한다. 이른바 흔히 말하는 세속이라는 의미로 종교가 세속적인 가치를 좇지 않겠다는 다짐의 한 단면으로 해석된다. 그만큼 종교는 우리에게 세상의 가치보다는 좀 더 진솔한 의미의 삶의 가치를 제시할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종교인들의 모습은 현실과 동떨어진 듯하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고 때로는 지나친 사회화로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정명석 충재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활동은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벗어나 문화활동과 자원봉사 등 다양..
[헤드라인 뉴스] 새진리의 전파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계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 성경 말씀과 그에 대한 책임,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통찰의식, 역사의식” 등에 있어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이 요구된다. 이런 상황에서 정명석 총재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독교적 비전 제시를 시도하고 있다. 주경야독하며 30여년 기도생활 통해 주 영접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유형을 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유형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이상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있으므로 해서 눈에 보이는 유형이 비로소 의미를 가지고 가치를 발휘하는 예를 성현(聖賢)들의 전기에서 수없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복음을 이 땅에 실현할 충실한 사역자로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
[헤드라인 뉴스] 새 시대 새로운 성경 해석 시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에 대한 차이, 과연 이단인가” 최근 인터넷 사이트나 매체를 통해 거듭되는 정통성 시비, 이단 논쟁으로 기독교인들의 이단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와 같은 거대 교파도 예외 없는 이단시비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단 논쟁으로 피해본 대표적 사례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세계 철학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만큼 오래도록 성리학을 신봉했다. 그 발상지에서는 이미 낡은 철학이 되어 쇠퇴했음에도 국내에서는 정통성을 고집하며 무려 5백 년 동안이나 이어갔다. 정통성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밥벌이가 되는 변방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국 기독교의 이단 논쟁도 같은 맥락에서 촉발되고 재생산되는 측면이 있다. 기독교 역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보면 한국은 변방이다. 따라서 정통교파니 이단 단체이니 하는 주..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아름다운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자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 단체를 독려해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수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CGM자원봉사단(Christian Gospel Mission Voluntary Worker Association), 희망나눔 캠페인을 벌이는 하나사랑회,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등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산하 봉사단체들이다. 하나님께 기쁜 일 되는 진정한 사랑 베풀어 “종교는 생활”이라는 가치관에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에 CGM자원봉사단과 하나사랑회를 비롯해 각 지역사랑회 등 많은 봉사단체를 두고 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을 발판으로 국가를..
[우리들뉴스] "정명석 JMS총재, 교도소 호화생활 주장은 왜곡 보도" 주장 제기돼 2013. 10.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범계(민주당. 대전 서을) 의원의 대전 고검에 대한 국감에서 주장한 본 기독교복음선교회(속칭 JMS)의 정명석 총재의 호화로운 수감생활에 대한 배포 자료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과장 왜곡된 제보에 의한 허위사실라는 주장이 25일 하늘빛이라는 보도자료 제보를 통해 제기됐다. 박범계 의원이 배포한 국감 자료에 나온 내용 중 수감 전, 건강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4년간 17차례 외부진료를 받았다고 했으나, 정명석 총재는 수감생활 중 외부진료 등 특혜를 받은 적이 없고, 다만 외부진료는 고령(69세)의 연령과 6년이 넘는 수감생활 기간 동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잇몸의 질환이 심하여 식사 등의 제한을 가져와 수감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여 치료를 받은 적이 ..
[뉴스웨이브]정명석 총재, 교도소 호화생활 보도 '허위 왜곡' 박범계 의원의 보도자료는 허위 왜곡 날조된 제보에 의해 작성된 보도자료 2013. 10.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범계(민주당. 대전 서구을) 의원의 대전 고검에 대한 국감에서 주장한 본 기독교복음선교회(속칭 JMS)의 정명석 총재의 호화로운 수감생활에 대한 배포 자료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과장 왜곡된 제보에 의한 허위사실임이 알려졌다. 박범계 의원이 배포한 국감 자료에 나온 내용 중 수감 전, 건강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4년간 17차례 외부진료를 받았다고 했으나,정명석 총재는 수감생활 중 외부진료 등 특혜를 받은 적이 없고, 다만 외부진료는 고령(69세)의 연세와 6년이 넘는 수감생활 기간동안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잇몸의 질환이 심하여 식사 등의 제한을 가져와 수감생활에 큰 지장을 초..
그때가 기회입니다 [Behind Story] 그때가 기회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기회를 놓쳤으면,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도 작년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못 했습니다.때 지나면 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건물은 아예 크게 짓고, 거기에는 짓지 말자.’ 하며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올해 월명동 작업을 한 것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회를 주셨기에기적적으로 한 것입니다.범석 목사가 감탄하면서, 계속 작업해 나갔습니다.그 일을 한 사람만 더욱 깨닫고 감탄합니다. 때가 가니, 돌도 나무도 다 사라졌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해 놓은 것도 써먹지 못하고 억울하게 살게..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월명동 비하인드스토리]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jms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돌, 바위, 나무, 물 등 각종 것들을 영계로 보이시며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그리고 생각나고 깨달은 것을 행하게 하셨습니다.삼위일체의 구상을 행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자연성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상과 생각을 안 주셨을 때는 생각이 안 나서나와 사람들의 생각으로 개발하려 했습니다.하나님과 성자가 생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기에그대로 행하여 월명동은 삼위일체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는 항상 이 먼저 옵니다.자기 육의 생각 위에 과 입니다.그 위에 입니다.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모두 “인간의 육이 공중으로 휴거된다. 나사렛 예수의 육신이 공중에서 눈에 보이게 다시 온다.” 했습니다. 이는 모두 ‘망상’입니다. ‘꿈의 불고기’ 같은 말입니다. ‘그림의 떡’ 같은 말입니다. 육이 휴거된다고 한 자들은 모두 망상으로 환상으로 끝났습니다.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한 자들의 이론과 가르침도 망상과 환상으로 끝나고, 그림의 떡으로 끝났습니다. 그런 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월 9일 수요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http://www.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 http://www.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휴거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말씀을 들어보세요. - [정명석 목사..
[PHOTO]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 야경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자연성전 잔디밭 2013/10/11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2013/10/05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2013/09/30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2013/08/22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2013/08/22
신앙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는 방법 신앙은 세상 학문이 아닙니다. 고로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고로 자기가 말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고로 으로 ‘신앙의 뼈대’를 확실하게 세우고, ‘사상’을 확고하게 세워야 끝까지 넘어지지 않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4월 3일 주일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www.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주제별 말씀] - 자기 중심으로 하면 이렇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주제별 말씀] -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주제별 말씀] -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 기도를 하는 방법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은혜를 많이 받아도 신앙이 금방 식는 이유 은 사상을 굳히게 만듭니다. ‘말씀’을 세우지 않으면 은혜만 받게 되고, 금세 은혜를 까먹게 됩니다. ‘은혜’는 살과 같습니다. ‘말씀’은 뼈대와 같습니다. 은혜만 받으면 사상이 확고하지 않아서 아무리 은혜를 받았어도 금방 식어서 신앙이 넘어집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4월 3일 주일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느낄 수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주제별말씀] 자기 중심으로 하면 이렇게 됩니다. -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 기도를 하는 방법
[PHOTO] 감람산에서 월명동 자연성전의 감람산에서 동틀무렵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28일 개막 지난 28일 토요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드디어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일찍부터 돌보석을 찾아 월명동 돌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월명동에서 돌, 소나무, 국화꽃 등이 가득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정조은 목사가 정명석 목사의 인사말을 대언하였으며, 정범석 목사가 심정깊은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이 끝나고 오케스트라부가 성자 사랑의 집 완공을 맞아 출시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앨범 ‘성자 신의 소리’2집에 삽입된 곡 중 몇 곡을 연주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달간 펼쳐지는 월명동 돌보석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상설행사와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횟골부터 논골까..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섭리 역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완성된 공식 건물인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와 헌당식이 12일 오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교역자들과 각 부서대표 지도자 등 약 1000여명이 넘게 참석했다. 1부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정명석 목사가 보내준 헌당예배 말씀을 정조은 목사가 대언했다.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자 사랑의 집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정명석 목사는 성자 주님의 구상을 받기 위해 2010년부터 건축책을 보면서 건물을 그려보았고 건축전문가 섭리회원들과 건물에 대해 설계하던 중 건물을 '성자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신비 웅장하게 지어라' 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다. 야심작이 6번의 작업 끝에 완성한 것처럼..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정명석 시인의 시집 『시의 여인』과 『시로 말한다』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시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시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6년 2집에 이어 17년 만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저자의 시리즈로 묶여 나온 것이다. 뼈 깎고 마음 깎으며 걸어온 인생길, 그 길에서 만난 신(神) 그리고 시(詩) 세 번째 시집 『시의 여인』은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성자를 주(主)로 모시고 살아온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핵은 ‘마음과 영혼’에, 삶의 핵은 ‘사랑’에 있다고 전하며, 그 핵의 근원인 신(神)의 세계와 깊이 소통하면서 영감(靈感)으로 길어 올린 내용들을 시편으로 엮어 냈다. 땅에 사는 한 인간이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산이 7개나 됩니다. 자연 성전 안에 10만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 까지 다 채우면 10만명까지 다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에서 설교하려고 그같이 설계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을 단상 삼아서, 월명동 곳곳에 스피커 달아서 운동장, 잔디밭, 폭포수, 둥그래 산 앞산, 밤나무 산, 전망대까지 꽉 채워서 앉으면 1..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2010년도부터 기도 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 섭리의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한때는 한 건축가의 설계도를 가지고 나도 함께 구상하여 그 설계대로 하려고 결심하고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회원이 내게 모순을 보고 했고, 그같이 건물을 지으면 해 뜨는 조산을 가려서 해가 뜨는 것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 설..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8월 18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못 해. 나는 안 돼"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불안하고 초조해 집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를 통해 아래와 같이 설교했습니다.절대 "나는 약해서 못 한다. 나는 안 돼." 하지 말아요.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있거나 몸이 약해서 못 할 때는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성령의 은혜도 받으면서 준비하면 됩니다. 계속 비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니, 좋은 날이 되면 미련 없이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은 새벽 1시부터 기도를 통해 성자이신 주님을 만나고 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