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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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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 시인 정명석 실천 시인 정명석 신령한기도를 하여야번쩍이는영감이 오고번개같이실천해야바람처럼사라지지 않는다 - 중국에서 -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삶 1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1 시인 정명석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위해주와 같이 살아가라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주가미리 알고 살게 해 주어서그 얼마나 좋으냐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나의 그리움 - 시인 정명석 나의 그리움 시인 정명석 하나님 구상에 성령의 감동과 성자의 보호로 첩첩이 쌓고도 또쌓아 웅장도 신비도 아름도 답구나 시대의 사람들 몰려와 감탄도 하도다 지난날 성자와 얽혀진 사연과 뜻들이 가슴에 흐르고 흘러서 용기도 집념도 솟고도 솟는다 내고향 자기는 아,나의 그리움 이어라
자기 문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자기 문제 ​ 낙심하면 낙오자가 되고 회심하면 회복된다 마음이 날아야 몸도 날고 영도 난다 주님 향한 사랑이 죽지 않아야 마음도 영혼도 죽지 않는다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고생시키고 자기가 자기를 호강시킨다 자기가 자기를 생명권에서 사망권으로 버리는 것이지 주는 버리지 않으신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
황금천국 길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그 뜻대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 뜻대로하나님이 만든것은 그뜻대로 쓰여야만 그가기뻐 하시나니 감사하라 사랑하라 너는그의 것이돼라 영원까지 살리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에서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통기간 벗어나니 이상세계 맞았도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님이라서 안쓰러워 하시더니 아쉬움이 없어지니 마음놓여 하시도다 미래역시 이러하니 희망차게 가자꾸나 겨울고통 지나가면 좋은계절 봄과여름 가을계절 돌아오듯 인생들도 그러하니 끝까지를 해야한다 긴장속에 내가가고 근신속에 내가온다 하시도다 모든염려 크고작고 걱정말고 내게고해 내가가서 해야한다 세상악해 험악하여 사탄들이 사람쓰고 발악하니 나의신부 살피느라 불꽃같은 나의눈과 신의내몸 쉴새없다 기도줄이 끊어지면 구원줄이 끊어지니 내몸되어 밤낮너도 살피면서 보고받고 천군천사 이끌고서 빛보다도 빠르게도 쫓아가서 구해주마 구해주면 내증거와 너증거를 해야한다 말해줘라 2011년 11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따끈따근 전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고래..
고래 새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기다리는 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 기다리는 자는 신이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 쓰고 하늘의 뜻을 보여 주며 약속대로 행하건만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자를 눈으로 보고 모시려 하니 세월이 오고 가도록 기다리다가 늙어 버렸다 기다리는 자, 시대가 바뀌니 이제는 또 다른 사람을 쓰고 행하신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 최고로 사랑하는 자 그를 쓰고 행하신다 - 2012년 5월 -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진실한 기도는 전능자하나님듣고서운명을좌우를시킨다 전능자하나님응답을한것을그누가틀어서바꿀자있으랴 사탄과악인들발악을하여도결국엔심판을받고서지옥의고통을더받게된단다 진실한기도만천사가가지고올라가하나님보좌에놓는다하나님보시고때맞춰합당한응답을주신다 이말을믿고서감사를하면서기다려있으라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열 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열 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열 내라 바람이 내곁에 실존해 있어도 뛰면서 열내야 확실히 느낀다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은밀히 내곁에 실존해 계셔도 누구나 믿으며 사랑을 하면서 열심히 열내야 느끼게 되리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 [정명석 시인 소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다 그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다 그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나나너나 죽음에서 살려주면 살려준자 사랑하며 믿고따라 인생들을 살려야지 않겠느냐 구사일생 살려주니 자기인생 위해서만 바삐살다 때가되어 죽을날이 닥쳐오니 그제서야 하나님도 구세주도 찾는구나 인생들은 미련하여 이리산다 무지하다 무식하다 인정없고 냉정하다 낸들이제 때다가고 어찌하냐 행한대로 가는거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다 그래'
빛을 발하여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빛을 발하여라 일어나라 네 빛을 발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빛을 개성대로 발하여라 하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향해 살면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겠느냐 태양 같은 재능의 빛 인생의 빛을 발하여라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가을 정명석 서쪽 하늘 황혼을 보면 인생이 슬퍼진다 그러다 동쪽 하늘 일출을 보면 희망에 벅차 인생 가을은 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시인을 위한 시 - 정명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시인을 위한 시 - 정명석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정명석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
[영감의 시] 그릇 - 정명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릇 바다그릇물을담고땅의그릇인생담아살게했네만물인생생긴대로그그릇에담겼도다그릇속에안담으면존재하지못하도다사랑그릇어데있나신의그릇어데있나창조주가찾으신다누가알고가져가서신을담고사랑담아귀한그릇되올쏘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산짐승 - 정명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