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남> 영감의 시 8집 - 시인 정명석 책소개가을이다.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며, 산과 들은 노랗고 빨갛게 익은 열매와 단풍으로 오색찬란하다. 시원한 바람은 고된 일상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며 위로하니… 해마다 만나는 계절이지만,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그 정취를 그리며 기다렸다고, 좋아한다고 연신 고백들을 해 댄다. 정명석 시인도 이러한 만남을 위해 1년 만에 새로운 시집 한 권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왔다. 『만남』은 시인이 발표해 온 ≪영감의 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집으로, 여기에 오색찬란한 72편의 시가 네 파트로 나뉘어 실려 있다. 1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2부 ‘그렇게도 기다린 낮과 밤이었다’ :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간절한 기다림, 만남의 환희, 생활 속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정취,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 <시 좋아> 영감의 시 7집 책소개『시 좋아』는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이 책에는 70편의 시가 〈오 척 방〉, 〈열 동 말 동〉, 〈때는 간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 대부분은 시인이 수난기를 보내던 중,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겨울 사이 ‘고독한 날’에 ‘오 척 방’을 노크하며 찾아온 ‘시님’과 함께 써 내려간 시들이다. 시인은 누구나 사계절을 맞듯 ‘희로애락’을 느끼며 인생길을 같이 가는 사람들에게 시로 사연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다. 고통을 당하는 중에 희망이 더 반짝이고 애태움 속에 사랑이 더 뜨거워짐을, 그리고 숨 막히는 시공간이 자기 초극, 신과의 소통을 더 촉진하여 자유롭고 영원한 시공간의 세계로 이끌어 줌을 말한다. 평소 신앙인으로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하루에 쓴 시> 영감의 시 6집 - 시인 정명석 저자 소개정명석 시인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는 월명동에서 출생했다. 10대 때부터 21년간 산에서 기도생활을 했고,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하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설립, 성자(聖子)께 배운 말씀을 세계 약 60개국 사람들에게 전파해 왔다. 1995년 월간 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베스트셀러 시집 1~5권을 발표했고,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이 외에도 에세이, 종교 서적 등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고, 미술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여 13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1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 총재로서 세계 평화를 위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 <시로 말한다> 영감의 시 4집 책소개「영감의 시」4편 『시로 말한다』. 정명석 저자의 시집으로 저자가 섬기는 창조자와 성자를 대상으로 시적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을 모았다. '주만 위해', '응답', '시간의 칼자루', '나 홀로 승리', '한 시대 한 인물' 등 다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서 출생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후 [영감의 시] 네 권을 선보였고,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저자는 시작(詩作) 활동 외에도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해 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을 맡아 『구원의 말씀』, 설교집『생명의 말씀』, 잠언집『하늘말 내말』 등의 종교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 그리고 다양한 예.. 하늘말 내말 잠언집 4 - 정명석 저 Heaven's words, my words 하나님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창조 받은 자의 사명 중 하나이며, 부름 받은 자가 꼭 해야 될 일 중에 하나다. 서문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영감의 시 1집 - 정명석 저 서문여기 실린 시들은 번쩍이는 영감에 사로잡혀서 쓴 시들이다. 지구촌을 중심으로 한 이 보이는 세상은 육신이 사는 곳, 바로 육계(肉界)라 한다면 영계란 인간의 속사람인 영(靈)들이 사는 주관권 즉, 무형계 또는 4차원의 세계를 말한다. 나의 시(詩)의 노래들은 물론 이 지상의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핵심적 주제들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일고 있는 4차원의 세계로부터 매순간마다 걸려온 것이다.이 시들 중 몇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8, 1989년에 쓴 것들이다. 이 시들 외에도 아직 수백여 편의 시가 남아있다. 처음엔 이 시들을 방안에서 몇 사람들에게 들려 주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여 이들의 권유에 의해 제1집을 내놓게 되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번쩍이는 영감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영적인 .. 하늘말 내말 잠언집2 - 정명석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그 어떤 뜻을 펴시려면 그 뜻을 펼 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 준 후에 행하신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1999년 이후 하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그때 그때 주신 잠언들이다. 모두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묶었다. 한 마디 잠언은 한권의 책을 축소한 말씀이기도 하다. 말의 내용이 같을 것 같아도 뜻도 의미도 다른 각각 개성적 잠언이다. 개인이나 섭리역사를 두고 어떻게 할까 분별 못하고 염려하며 구하는 중에 이렇게 하라고 영감과 영음이나 지혜로 깨닫게 한 잠언의 말씀들이다. 또한 하늘 뜻을 깨닫고 가는 자들로 꼭 알아야 될 말씀을 요약해서 함께 넣기도 했다. 누구든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 책에 천 가지 잠언을 써 놨으니 읽어 보면 자문을 받을 것이다. 생활 속에 문.. 실천 - 시인 정명석 실천 시인 정명석 신령한기도를 하여야번쩍이는영감이 오고번개같이실천해야바람처럼사라지지 않는다 - 중국에서 -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삶 1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1 시인 정명석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위해주와 같이 살아가라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주가미리 알고 살게 해 주어서그 얼마나 좋으냐 정명석 시인의 시집 중에서 나의 그리움 - 시인 정명석 나의 그리움 시인 정명석 하나님 구상에 성령의 감동과 성자의 보호로 첩첩이 쌓고도 또쌓아 웅장도 신비도 아름도 답구나 시대의 사람들 몰려와 감탄도 하도다 지난날 성자와 얽혀진 사연과 뜻들이 가슴에 흐르고 흘러서 용기도 집념도 솟고도 솟는다 내고향 자기는 아,나의 그리움 이어라 자기 문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자기 문제 낙심하면 낙오자가 되고 회심하면 회복된다 마음이 날아야 몸도 날고 영도 난다 주님 향한 사랑이 죽지 않아야 마음도 영혼도 죽지 않는다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고생시키고 자기가 자기를 호강시킨다 자기가 자기를 생명권에서 사망권으로 버리는 것이지 주는 버리지 않으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 황금천국 길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그 뜻대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 뜻대로하나님이 만든것은 그뜻대로 쓰여야만 그가기뻐 하시나니 감사하라 사랑하라 너는그의 것이돼라 영원까지 살리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에서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목차 1. 개요 2. 걸어온 길 3. 출생 - 10대 4. 20대 5. 30대 6. 복음의 시작 7. 1990 - 1998 8. 해외선교 9. 2018년 - 10. 설교 영상 개요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14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통기간 벗어나니 이상세계 맞았도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님이라서 안쓰러워 하시더니 아쉬움이 없어지니 마음놓여 하시도다 미래역시 이러하니 희망차게 가자꾸나 겨울고통 지나가면 좋은계절 봄과여름 가을계절 돌아오듯 인생들도 그러하니 끝까지를 해야한다 긴장속에 내가가고 근신속에 내가온다 하시도다 모든염려 크고작고 걱정말고 내게고해 내가가서 해야한다 세상악해 험악하여 사탄들이 사람쓰고 발악하니 나의신부 살피느라 불꽃같은 나의눈과 신의내몸 쉴새없다 기도줄이 끊어지면 구원줄이 끊어지니 내몸되어 밤낮너도 살피면서 보고받고 천군천사 이끌고서 빛보다도 빠르게도 쫓아가서 구해주마 구해주면 내증거와 너증거를 해야한다 말해줘라 2011년 11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따끈따근 전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고래.. 고래 새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기다리는 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 기다리는 자는 신이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 쓰고 하늘의 뜻을 보여 주며 약속대로 행하건만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자를 눈으로 보고 모시려 하니 세월이 오고 가도록 기다리다가 늙어 버렸다 기다리는 자, 시대가 바뀌니 이제는 또 다른 사람을 쓰고 행하신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 최고로 사랑하는 자 그를 쓰고 행하신다 - 2012년 5월 -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