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1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야심작은 전체를 돌로 쌓았습니다.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돌 한 개의 무게가 50톤, 70톤, 80톤씩 나가지요?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그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석 목사에게 여러 사람을 시켜서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라고 합니다.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베트남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선생도 군에 가서 베트남 전쟁터로 차출되어 훈련받을 때, 나만큼은 빼줘야 되지 않겠냐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잘 믿고, 전도도 많이 하니 빼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군에서 제대하면 더 많이 전도하며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야 되는데 전쟁터에 가서 죽으면 되겠냐고 기도했습니다. 전쟁터에 가서 안 죽더라도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 고통을 받으니 빼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 같으면 이런 자들은 빼줄 것입니다.하나님의 생각과 인간 생각은 하늘과 땅같이 높고 낮아 다릅니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고 신앙생활 잘하니 다른 사람은 못 가더라도 너는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네가 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는지 그들과 같이 겪고 기도하며 내게 간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아무리 빼달라고 간구해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광야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광야 말로만 듣던 광야어쩌면 저렇게도동쪽에서 서쪽까지시퍼런 나무 한 그루풀 한 포기가 없는메마른 광야이더냐아,쓸쓸한 광야아,외로운 광야아,무더운 광야아,삭막한 대지로구나구름없는 하늘비없는 땅이로구나하나님 없는 마음쓸쓸한 광야같고메마른 사막같구나 하나님은사막에 샘과 같고광야에 하염없이쏟아지는 빗줄기도 같아여라이 광야에 비가 온다면산과 들판에 산천초목 우거지겠지 하나님은은혜의 단비를 쏟아지게 하사광야같은 내마음 네마음에산천초목 우거지게 하였도다.이래서 이상세계가 되었도다. -1994년 8월 26일 모하비 사막을 보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과시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오늘 새벽에 잠을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잠을 깨워 주시면서 “나와 같이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잠을 깨고 나니 새벽 1시 5분 전이었습니다. 주님이 깨우지 않으셨으면 도저히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깨우는 즉시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깨우셨기에 그렇게 깊은 잠에 들었는데 벌떡 일어났느냐고요? 대검처럼 큰 바늘 끝으로 발끝을 찌르시니 놀라서 안 깰 수가 없었습니다. 놀랐어도 좋았고, 아팠어도 좋았고, 충격을 받았어도 좋았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죽음의 잠을 깨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마 천사가 그같이 했으면 왜 그렇게 놀라게 깨웠느냐고 뭐라..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의 ‘나무, 돌, 잔디, 흙, 물’을 깨끗이 잘 관리하겠다고 매일 기도합니다. 잔디도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는 한 장로님이 엄청난 영양제를 줘서 그렇게도 싱싱합니다. 잔디도 관리하지 않으면 병듭니다. 나무를 키우는 데도 만 관리하며 가지를 치고 소독한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나무의 육’과 같은 도 관리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 줘야 나무가 제대로 큽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말씀만 배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 존재하려면 만 관리하면 안 되고, ‘영의 터전’인 도 관리하고, 도 관리하고, 육과 연관된 도 생명시하여 관리해야 됩니다. 위 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10일 주일말.. [주제별 말씀]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창조론과 진화론, 하나님의 창조 방법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요즘 TV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동물의 왕국을 보면 원숭이가 나무 꼬챙이로 굴속에 있는 동물들을 찔러 자극하여 굴에서 나오면 잡아먹는 것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처럼 말을 합니다. 이는 미련한 자들의 생각입니다. 짐승은 짐승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도 짐승 같으면 짐승 같은 생각을 합니다.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고 찾아다니는 짐승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 학문을 배울 만큼 배운 자들이 짐승이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느니, 우주에 지구 같은 곳이 또 있다느니 하며 정신적으로 이상한 말들을 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좋은말/좋은글]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생각의 한눈을 팔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릅니다. 모두 생각해 보세요. 어떤 물건을 어디에 뒀는데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성자 주님도 말씀도 생각에서 잊고 있으면 생각날 때까지 모르고 자기 삶에 빠져서 살지요?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아무리 생각으로 부르셔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고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부르며, 범사에 이야기하고 대화하기 바랍니다. 생각에서 잊지 말라고 늘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은 마치 눈으로 쳐다보듯 생각의 눈으로 성자 주님을 쳐다보는 시간입니다. 그때 하나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기도만 한다고 잘 크는 것이 아닙니다.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때마다 가지를 쳐 주고, 해마다 나무 밑을 파서 나무 한 그루당 열 자루에서 스무 자루씩 퇴비를 해 줍니다. 다 합치면 수천 포대가 됩니다. 그래서 소나무들이 그렇게 컸지, 그냥 놔뒀으면 기본만 컸을 것입니다. 그렇게 퇴비를 하니, 여러분이 월명동 소나무들을 볼 때마다 해마다 눈에 띄게 컸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마다 소나무들이 얼마나 더 컸는지, 자로 재 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저는 ‘퇴비를 안 한 다른 산의 소나무들’과 ‘월명동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3년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서 비교해 봤습니다. 15..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사랑과 미움 사람이 사랑을 한 만큼한번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게 되고사람이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암,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사람이 사람을 사랑해준 만큼그 심정을 모른다면사랑해준 만큼이나 미워지게 되는구나그러다가 미워한 만큼 사랑하게 되면사랑하게 되는구나 아, 저 하늘에 살고계신 신도그 심정 그 사랑이 그러하겠구나사랑을 영원히 안고미움은 영원히 등지고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꿈을 이루는 자와 꿈을 깨뜨리는 자의 가장 큰 차이 자기 생각을 실천하는 자는 꿈을 이루는 자요,실천하지 않는 자는 꿈을 깨뜨리는 자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희망이 생기고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일을 해야 희망이 생기고희망이 이루어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정명석 크리스마스, 정명석 여신도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 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다 주십니다. 그 길은 구원길입니다. 그 길을 없애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 길로 오지 않든지, 오다가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 버리면, 그때는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 외국어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들려오듯, 외국어 같은 영의 세계의 것도 배운 사람에게만 말이 되어 들려온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jms 여신도, 정명석 근황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지옥문을 여는 열쇠-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지옥문을 여는 열쇠 감사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 불평은 지옥문을 여는 열쇠이다.고로, 너는 감사냐 불평이냐?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 좋은글, 좋은 생각, 감동글 더 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순리 아, 저 계곡에 물만 흘러가는 줄 알았더니 계곡의 물줄기같이 산줄기가 흘러갔구나 하늘에는 구름이 강물처럼 흘러가고 산과 대지에는 강한 바람이 물결처럼 흘러가는구나 아, 내 마음도 하늘 뜻을 따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흘러가는구나 구름이 떠- 어 가듯 주위를 맴돌던 바람도 떠- 어 부는구나저 계곡에 물이 흘러내리듯저 산줄기가 흘러내려가듯구름이 떠-어 가듯시원한 바람이 흘러가듯 아, 내 마음도 이들같이 흘러가는구나JMS 정명석, 여신도, JMS 동영상,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진] 월명동 개발 중 모습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안 만듭니다. 왜일까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만들다가 인생의 해가 넘어가서 캄캄해지기 때문입니다. 25년 전에 월명동의 땅들을 사며 만들 때, 그때 인생의 해가 쨍쨍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야. 김밥 싸 주고 소고기 안심으로 불고기 재료 싸 줄 테니까 먼 계곡에 가서 놀다 올래?” 하면, “해 지는데 어디 가요? 집에서 먹지요” 합니다. 이와 같이 저도 지금 월명동을 개발하라고 하면, 늦어서 못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밥 먹을 시..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