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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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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JMS 좋은말/좋은글] 힘들다며 포기하지 말고 지혜롭게 환난과 어려움을피해서 하면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JMS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심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가 살을 부빈다 해도 감각일랑은커녕 살꺼죽만 벗겨져 부스럼만 나게 되지  아!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심정이 맞지 않는 사람 대하게 되면 오히려 속병이 나고 머리통만 아프게 되지  허지만 심정이 맞는 사람멀리서 바라만 봐도마음은 노래가 나오고심정은 춤을 추게 되고사지는 사랑의 전류가 흐르게 되지 아!인간도 그러한데하나님과 심정이 안맞으면그 어떻게 될까 아니 이 사람아사람이 되어 그 흔한 체험을 안 해봤다니사람이 하나님과 심정이 맞지 않으면마음과 심정과 육신이 생지옥이고사는 것이 뱅뱅 꼬여 돌아가지 아! 나는 깨달았다인간이 단 하루를 살더라도땅으로나 하늘로 서로 심정 맞게 사는 것이천국이라는 것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1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방송의 실체 1999년 '그것이 알고 싶다 JMS...' 방송의 실체 1999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JMS편. 이 방송은 한 종교인을 사회적인 논란거리로 부각시키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그 논란의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자인 정명석 목사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편집진은 제보자의 제보를 중심하여 사실 확인을 뒤로 한채 JMS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 행사 영상, 인터뷰 영상, 그리고 재연 장면을 편집해서 방송했고 사실 확인보다는 사회적인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점, 시청률의 상승을 통한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 방송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999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JMS편이 무..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JMS 좋은 이미지] 천국의 사랑은 무한한 정신적 사랑 세계라서 영원한 사랑의 기쁨이 지속된다 Heaven's love is a world of boundless mental loveTherefore, eternal joy of love continually happens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좋은 이미지 더 보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JMS 좋은이미지] 만사의 모든 일들이 그 행한 대로 되어지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성경이미지] 에베소서 5장 16절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JMS 성경이미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에베소서 5장 16절 -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 Ephesians 5:16 -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전도서 3장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별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별 장 집도 물도 산도 족하도다 물도 산도 인가도 하늘도 멀어 그 답답함이 없구나 구름은 비를 몰고오고 바람은 파도를 몰고오며 천인은 인구름을 몰고 오는구나 지구촌의 한 모퉁이 이 작은 집은 내가 잠깐 쉬었다 가는 안식처일 뿐 아,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안식처는 하나님의 사랑의 품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신(家臣)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라고 끝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사망권에 속하여 죽으면 영도 죽기 때문에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주님은 살아 계셨을 때 못다 한 말을 깊고도 깊게 전해 주셨습니다. 고로 육신으로 살지 말라고 편지로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생활하는 모든 것을 오직 주를 위해 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을 다시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잘못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고 오히려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할 것..
[성경이미지] 전도서 3장 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3장 1절 -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 Ecclesiaster 3 : 1 - JMS, JMS 정명석, JMS 여신도, JMS 그것이 알고 싶다[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주님의 말씀 "내게 배워라"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내게 배워라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10대부터 한없이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서, 그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면서 앞길이 막막하다고 울며 애원하며 기도했습니다. 특별한 응답이 없었지만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jms 저의 사연을 말하고 해결해 달라고 할 자가 없으니, 특별히 어떤 응답이 없어도 계속 하나님만 찾고 예수님만 찾으면서 속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꿈에 은밀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도와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어느 때는 기도 중에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jms 처음에 정신을 집중하니 환상으로 초자연 현상으로 예수님이 보이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묻지도 못하고, 내 앞에 나타나신 주님께 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신(家臣)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신(家臣) 달동네에서 해동네를 내려다보며 헤어진 이불을 서로 끌어 덮어주며 밥풀뙈기를 서로 뜯어먹어 가며 비바람 눈보라에 밤을 지새우며 어두운 밤을 새벽이 올때까지 같이 기다렸지 그때 찢어진 우산마저 날려 가버릴 때 서로 얼굴을 마주 가려주며 밤을 지새웠지 그때 천둥 번개 물러가고 꼬끼오 닭우는 새벽이 왔고 먼동이 트며 비바람이 그치고 찬란한 태양은 내려쬐였지 이제 꽃 피고 새 우는 동산이로구나여기가 산 너머 행복이 있다는 그 곳인가 보구나우리 천년 만년 살아보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이전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아침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아침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아 침 누구든 인생 석양은 온다 그때 누구든 과거를 회상하며 아쉬워할 것이다 아, 우리는 청춘의 동녘이 밝아왔다 이때 우리는 뜻을 위해 젊음을 미련없이 살아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이전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귀천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성경이미지]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성경이미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장 5절 - 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멘토, 잠언글이 있는 곳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jmsprovi.net - 1979년 목적 없이 사는 인생들을 보고 체험 중에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마음이 정직한 자는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마음이 굽어진 자는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곳[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신청하기 ]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된 일이 있기에 어째서 안 되었나, 안 될 일이 없는데 하며 기도했을 때 안 된 것은 처음은 잘했지만 끝 매듭을 잘 못해서 혹은 나중은 잘했는데 처음 시작을 잘 못해서 안 된 것이라고 처음과 나중을 잘하라고 깨닫게 해 주셨다. (1978년 9월 16일. 종로구 원남동 개척 방 새벽기도 때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어리석은 사람은 겉 보고 좋아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속 보고 좋아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JMSPROVI.NET * 종로 4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멋있고 예쁜 한 여자와 팔짱 끼고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고개를 돌려 순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저 남자는 좋겠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때 들려온 영음이었다. "너는 겉 보고 좋아하지 말고, 속 보고 좋아하라"고 하였다. 너희들이 보는 겉과 그 여자의 속은 전혀 다르다고 하였다. 마치 익지 않은 생수박을 사 가지고 가면서 좋아하는 한 소년과 같다고 깨우쳐 주셨다. 고로, 그때부터 겉 멋있고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환경과 지도자, 종교 그리고 자기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