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 목사님

(810)
[좋은말/좋은글] 한때 사랑과 영원한 사랑 [신앙/좋은말/좋은글] 육적 세상 사랑 때에 따라 꽃과 같이 허무한 한때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은 영원하신 하나님 사랑! - 정명석 - jmsprovi.net [신앙/좋은말/좋은글 더보기] - [좋은말/좋은글]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 [좋은말/좋은글] 행하면실체가 되어 쓰고,행하지 않으면실체가 없으니 쓰지 못한다 위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에 비바람이 불 때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에 비바람이 불 때는 [좋은말/좋은글] 인생의 비바람 환난 고통 중에도 기회는 온다. 낙심말고 기다려라 - 정명석 - An opportunity comes even during blizzards, hardship, and the suffering of life. Do not be discouraged but wait. - Jung Myung Seok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은말/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좌우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사람은 보면 보는 것을 생각하고 들으면 듣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고로 옳은 것,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하기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작게 생각하지 말아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나 언제나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하늘과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 않는다 하늘과 나 님과 나 세월도 늘 나와 함께 가니 외롭지도쓸쓸치도 않다 2007년 1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홀몸이 아니다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성자는 저(정명석 선생)에게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