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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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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주일설교] 해라 하지 마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 2016년 12월 18일 주일말씀해라 하지 마라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설교 : 정명석 총재본문 : 요한복음 8장 51절, 요한복음 14장 23절요한복음 8장 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14장 23절『나를 사랑하면 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여라. 하지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입니다. ​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보낸 메시아나 선지자들이나 일을 맡긴 자들에게 어떤 일을 놓..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신앙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한번은 서울에 있는 교회 가정국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남편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옆자리 조수석에 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뒷자리로 가고 싶은 감동이 들었답니다. 남편도 운전을 하며 따가운 햇볕을 받고 있기에 ‘그냥 이대로 갈까?’ 하다가 뒷자리로 옮기고 싶은 강한 감동이 들어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답니다.그리고 몇 분 후에 갑자기 앞에서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차를 받아 버렸답니다. 그때 그 트럭이 조수석 쪽을 심하게 받아 조수석이 완전히 찌그러졌답니다. 만일 자리를 안 옮겼으면 현장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사역자로 삼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어 구해 주신 것입니다.만일 평소에 서로 사이가..
[간증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간증 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우리 어머니는 제가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늘 죽지 말고 털끝도 상하지 않고 살아 돌아오라고 조건 기도를 다녔답니다.그리고 둘째 형 정광석 목사는 겨울에 눈이 쌓여 있는데도 극기봉까지 가서 동생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특별 조건을 세우며 기도해 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날마다 총알이 빗발치는 죽음의 위험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돌아오라고 눈이 무릎까지 쌓인 극기봉에 가서 신발 벗고 맨발로 기도했답니다. 이같이 기도하니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신을 벗어 놓은 이유는 혹시 개오지나 호랑이가 자기를 물어 가면 신발을 보고 시체를 찾으라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