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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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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주제별 말씀 - 오병이어 기적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병이어 기적에 대해서 마태복음 15장 34-38절 [마] 1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마] 15: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마] 15: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마]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 15: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장 34 - 38절을 보면 마태복음 15장 34절~38절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너희들이 나를 따라 다닌 지가 사흘이나 되었으니, 이러다 사람들을 굶겨 죽이게 생겼다.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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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예수님께서 머리 둘 곳이 되는 자 -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 말씀은 2010년 10월 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야기 [성경 본문] 누가복음 9장 57-58절 [눅] 9: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눅] 9: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시며 구원역사를 펴셨지만 구시대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심히 반대하고 핍박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 밖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승천하실 때가 되어 죽음을 각오하시고 다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오는 길에 제자들을 앞서 보내어 제자들이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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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통고서 내용은?[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 "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판단에 결심공판 연기“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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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신앙꿀팁!]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는 한가지 방법!
신앙 차원 업그레이드 꿀팁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는 한 가지 방법 매일 신앙의 차원을 올리는 방법 하나님을 대할 때 신으로만 생각하고 대하면그 심정을 몰라주고,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실제 사람같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보고 대해 보세요 자기 생각도 행실도, 삶도 잘 고치게 되고죄도 잘 안 짓게 되고,자기 버리지 못했던 옛것들을 쉽게 버릴 수 있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이야기 더 보기] - 인생을 결정짓는 생각의 중요성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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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인물이야기] 사도 바울
오늘 성경 본문에 나오는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으로 복음을 전하셨을 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예수님을 믿고 사도가 되어 복음을 전했던 인물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예수님이 “이제 너의 이름을 바울이라고 하여라.” 하시어 바울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며 제자들과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였습니다. 그때 그 민족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을 믿는 열렬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과 하나 되어 예수님을 보고 “이단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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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수요 말씀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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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죄를 지었어도 죄인지 모른다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자기가 죄를 지었어도 죄인지 모른다. 하나님과 주님만이 아신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고 가세요. 사실을 알면 그동안 얼마나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