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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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똑같은 그림이라도 값과 가치가 다른 이유
그림을 그려도 누가 얼마나 사실대로, 개성대로 잘 그려 내느냐에 따라 값과 가치가 다릅니다. 조경도 수만 명이 해도 다 개성대로 합니다. 구상과 기술과 실력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렸냐, 선지자가 그렸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그렸냐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그림도 수천억이 갑니다. 예수님이 그림을 남기셨다면 메시아이시니 수백조 가치와 값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를 깨닫고 예수님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간구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구상하여 저를 통해 그리신 그림이 입니다.이 그림은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으로 뽑혔습니다. 운명 정명석 | 운명 Fate | 1998. 9 Painting on Korean paper 97cm×130cm | 작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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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2006년 압록강 강가에서 기도한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2006년 압록강 강가에서 2006년, 제가 압록강 강가에서 남북 간에 평화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주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아무리 나의 원수들이 무고히 나를 괴롭히며 다윗을 무고히 쫓았듯이 나를 쫓아다녀도 참고, 지금껏 10년 가까이 주님의 말씀대로 기도해 주고 참았습니다.’ 했습니다. 고로 내가 가는 곳에는 그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그 같은 조건을 세운 자가 기도하면 하나님과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 민족과 북한이 서로 화목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압록강의 끊어진 다리를 보며 꼭 열차도 다니고 서로 왕래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네가 이 기도를 하도록 이곳을 잠깐 거치게 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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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자기와 가정과 민족 이 세 가지를 위해 꼭 기도해야 합니다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제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와 파월군들과 베트남 민족을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한국에 돌아오고 기도하지 않으니 내가 속해 있었던 부대에 엄청난 생명의 손실이 있었습니다. 기도할 때는 몰랐지만 그 후에 기도하지 않음으로 생명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그때 기도하여 생명의 손실이 없었고 모든 것이 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차 파월 후 다시 기도하니 계속 전투를 했는데도 한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1년 동안 내가 속한 부대에서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전투할 때는 저를 위해, 부대를 위해, 베트남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1차 임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전투를 안 하니 기도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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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 [정명석 목사의 삶]
2001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이르기까지 2001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이르기까지,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 각국의 섭리인들이 모여 세계 수련회를 했습니다. 이때 포딕슨 해변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더러운 해변이었습니다. 저는 제자들과 함께 3일 동안 해변가의 쓰레기들을 주우며 깨끗이 청소하며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신다며, 오물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그러다 마지막 날이던 9월 10일에는 바닷가 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수련회에 참여한 자들 전체가 모이지 않았고, 어디를 가든지 저를 바짝 따른 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이들을 바닷가에 앉혔고, 저는 바다를 등지고 보다 바다 가까운 곳에 앉아 제자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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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예수님은 제가 17~18살 때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일생을 살게 하셨습니다.영이 잘되니 육도 잘되게 해 주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5년 10월 26일 주일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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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정명석 저자 “전쟁터에서 들은 음성…사랑하라!”
베트남전쟁 참전 실화, 책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미움도 싸움도 전쟁, 이 글이 전쟁을 막는 마음의 무기되길” ‘적은 총구를 나의 가슴팍에 바짝 겨누고 있었다. 눈이 불꽃같이 빛났고 그 무서운 모습에 나는 질려 버렸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눈을 감고 운명을 하늘에 맡겼다. 마음속으로 계속 하나님을 불렀다. 그 순간 하늘에서 음성을 들려왔다. 크고 웅장한 음성이었다. “사랑하라!” 이 일화는 정명석 저자가 배트남전 사레오산 수색 작전 중에 겪은 일로 그가 집필한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도서출판 명문)에 씌어있다.(p249) 저자는 사랑하라는 하늘의 음성대로 3m 앞에서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눈 적에게 달려가 포옹했다. 그 순간 서로 겨누던 총을 버리고 부둥켜안고 엉엉 흐느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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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이기었다 승리했다' 개최
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이기었다 승리했다’ 성황리에 개최조슈아 정 “사랑은 생명을 살리고, 진정한 승리는 모두가 이기는 것”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2019 슈퍼스타 갈라콘서트 – 이기었다 승리했다’가 2019년 11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사)문화예술교육협회가 주최했으며, 2만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작사·작곡가 조슈아 정(Joshua Jung) 의 두 번째 대형 공연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15곡의 창작곡이 선보였다. 무대에는 1,500여 명의 전문 예술인이 참여해 힙합, 교향곡, 국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복합 예술무대를 완성했다. 창조와 희망을 노래한 1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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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시
<만남> 영감의 시 8집 - 시인 정명석
책소개가을이다.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며, 산과 들은 노랗고 빨갛게 익은 열매와 단풍으로 오색찬란하다. 시원한 바람은 고된 일상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며 위로하니… 해마다 만나는 계절이지만,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그 정취를 그리며 기다렸다고, 좋아한다고 연신 고백들을 해 댄다. 정명석 시인도 이러한 만남을 위해 1년 만에 새로운 시집 한 권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왔다. 『만남』은 시인이 발표해 온 ≪영감의 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시집으로, 여기에 오색찬란한 72편의 시가 네 파트로 나뉘어 실려 있다. 1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2부 ‘그렇게도 기다린 낮과 밤이었다’ :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간절한 기다림, 만남의 환희, 생활 속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정취,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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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는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
주제별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말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대들면 .. -
정명석목사는 설립자 정명석 총재 소개 실천 속에서 느낀 주님의 사랑 저(정명석 목사)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큰형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주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 -
동영상 [JMS 정명석 목사 영상] JMS 정명석 목사의 이단에 대한 설교 이 영상은 JMS 정명석 목사의 직강 영상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하는 영상을 보시고 이단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이단에 대한 설교 JMS 정명석 총재 육성(2006년 1월 20일 설교 영상 중)이단이 다른게 아닙니다. 나(JMS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나를 가르쳤다고 가르치고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고 성경을 그대로 믿고 해석하는데 내가 왜 이단입니까?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 말씀을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JMS 정명석 목사 영상] 돌은 무너졌어도 내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다[JMS 정명석 목사 영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JMS 정명석 목사 영상] 기도[JMS 정명석 목사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