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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왜곡·과장된 성추문 의혹…무분별한 보도 법적대응 불사" 탈퇴 여성들 기자회견 관련 입장문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선교회에서 왜곡·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16일 입장문을 내고 "선교회 관련 확인되지않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몇몇 여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교회 측은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또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 회원들에 대한 불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본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하였는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 선교회 측에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러나 탈퇴 여성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들의 주장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이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본 선교회 회원들에 대해 불필요한 피해..
[언론보도자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To members of the press in Korea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호주지부 마리아 네셀리입니다. 2022년 3월 16일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호주사람 F. T.입니다. We give you our greetings from Australia. I am Maria Naselli from Australian branch of CGM. We have heard that a press conference will be held on 16 March 2022 involving a person from Australia. We believe we know who that pers..
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발한..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돈에 비하겠습니까? 금 덩어리에 비하겠습니까?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시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영원한 자기의 생명입니다. 또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주님으로 보고 좋아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제36회 국제종교사회학 학술대회… JMS ‘유리천장 깼다’ 젠더 불평등 해결 - 코로나19 사회적 책임 준수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개 - 신흥종교•기독교에 대한 언론 이중잣대 비판 - 신흥종교 불평등 해결•종교 인권 보호해야 세계종교사회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Religion)는 최근 제36회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17개 섹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의 역할’, ‘종교와 현대학’, ‘AI 등 과학과 종교의 교차점’ 등 80여 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당초 대만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 신흥종교 섹션에서는 젠더 평등을 실천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리와 조직문화가 소개됐으며, 신흥..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습니다.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마다 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 한 사람의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보낸 자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가 신이 됐다가, 인간 됐다가 하면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뿐입니다. 힘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 인생들을 구원할 자, 삼위일체를 확실히 알고 그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그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알아야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