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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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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인생은 정신 값이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정신 값이다.The value of a life is the value of their mentality.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 낙심, 좌절, 포기 등을 고치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 낙심, 좌절, 포기 등을 고치는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정신병이 옵니다. 아무리 발달된 세계에서 육적으로 누리고 살아도 생각에서 정신의 병이 와서 고통스럽게 합니다.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함, 앞날에 대한 각종 근심, 치매, 낙심, 좌절, 포기 등 수십 가지의 병과 문제가 생각에서 옵니다. 직업, 나이, 학벌, 외모, 성별을 불문하고 생각으로 일어나는 정신병이 문제입니다. 다 큰 어른들도 생각이 약하여 문제가 일어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생각이 썩어 있으니, 매일 썩은 문화를 보고 듣고 접하며 거기에 빠져 살면서 그 문제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아까 전망대에서 얘기했지만 실상 알고보면 나보다 먼저 개발하겠다는 사람이 한두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좀 늦었습니다. 하마터면 다른 사람이 먼저 개발할 뻔 했습니다. 한사람은 공원묘지로 개발하려고 했었고, 또 다른 사람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다 여기 들어와서 집이라도 한칸 지어놓고 이제 목사님 되었으니까 바람도 쐬러 왔다갔다 한다며 그런 쪽에 생각이 깨어 있었고, 나는 워낙 늦게 서울로 올라갔기 때문에 십년이라도 넘어야 내려오지 그냥 내려올 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뭐라도 해놓고 내려와야지.. 안그러면 고향 사람들에게 서울서 뭐라도 한다고 할 수 있지 몇백명 모아 놓고 목회한다고 하면 쑥스럽..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월호 희생자 추모기도회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월호 희생자 추모기도회 개최 정명석 총재, 지속적인 기도의 조건 세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23일 월명동수련원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며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기도회를 열었다. 본 선교회 산하 전 세계 교회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회가 연일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해, 혹시라도 생존해 있을지 모르는 이들이 구조될 수 있도록, 또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용기를 내어 일어설 수 있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역시 처해 있는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지구촌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소중한 생명들을 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우리 알고 지내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우리 알고 지내자 우리 서로 알고 지내자 우리 인사하고 지내자 너도 좋고 나도 좋을거다 그냥 지내면 천번 만번 보아도 무의미한 만남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 알고 살자 너도 좋고 나도 좋을거다 안 보람 있을게다 인생의 삶에 큰 힘이 될게다 서로 의지하고 서로 믿고 도와주며 이 세상 나그네길 다 가도록 지상영원 천상영원까지 살아보자 너 좋고 나 좋고 하늘 좋을거다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여신도, jms 동영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침묵으로 바라본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침묵으로 바라본다 침묵은 금이라지내 침묵 속에 세상 모두를 온종일 지켜보리라「이 시대에 인생들은그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내 턱을 고이고깊은 침묵 속에내 부모 형제들을 지켜보리라「그 나이에 지금은 인생을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눈을 감고침묵 속에 내 사랑하는 자들을 지켜보리라「오늘은 인생을 그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내 침묵 속에 눈을 크게 뜨고세상만방에 흩어져 살고있는사랑하는 제자들을 지켜보리라「그 맡긴 일들을오늘은 어떻게들 하고 있는가?」 하고. 내 침묵 속에 눈을 둥글게 뜨고이 둥그런 지구촌에 살고있는만민을 지켜보리라「이 시대에,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침묵 속에하늘을 우러러 쳐다보며하나님을 바라다보리라「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대는 아십니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대는 아십니까 무너진 성을 다시 일으킨다는 것이얼마나 어려운지 그대는 아십니까하나님이 함께 그 성을 쌓지 않는다면그 성을 쌓을 수 없다는 것을 그대는 아십니까무너진 성을 다시 쌓은 후에는아,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그대는 아십니까 무너진 마음 일으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대는 아십니까무너진 마음 하나님이 같이 일으켜주지 않는다면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그대는 아십니까무너진 마음 다시 일으킨다면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그대는 아십니까 잠기운 산성 문빗장 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대는 아십니까하나님이 안에서 열어주지 않는다면 열 수 없다는 것을 그대는 아십니까연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그대는 아십니까정명석 기쁨조, jms 기쁨조, jms 엽기..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글 : 정명석 목사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며, 한마디로만 단순하게 기록해 놨습니다. 성자께 묻기를 “하나님이 인간의 날로 137억 년에 걸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다.』 하고 끝났겠습니까?”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하여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셨다. 인간의 날로 1000년 동안 그 기쁨이 연속됐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의 자격을 갖추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도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고, 찾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월명동 이야기] 매일, 매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할 때도 ‘나의 뜻’대로 안 하고, ‘하나님의 구상’과 ‘성자와 성령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 뜻 속에서 ‘나의 뜻’도 이루어지고, ‘섭리인들 모두의 뜻’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선생의 뜻’대로 했으면, 볼 것도 없고 초라한 자연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만 해도 끔찍합니다. 모두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 뜻’대로 하면, 월명동 자연성전같이 자기 인생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뜻’대로 살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외롭고, 불쌍하고, 곤고합니다. 결국 ‘지옥 고통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태양빛 ..
[2014년 4월 16일 수요말씀] 최고의 부활, 최고의 구원은 ‘휴거’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4월 16일 수요말씀] 최고의 부활, 최고의 구원은 '휴거'다 [말 씀] 정명석 목사님[본 문] 요한복음 5장 24-29절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잘될 줄 알고 잘못 계산하여 희망으로 자기 재산을 몽땅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희망과 달랐습니다. 결국 재산을 다 날리고 실패했습니다. 이는 계산을 잘못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인생 삶도, 젊음도 계산을 잘하고 살아야 희망으로 살아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의 앞날을 잘못 계산하고 세상으로, 이성 사랑으로, 물질로, 예술로 뛰쳐나갑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모든 것을 탕진한 탕자가 되고 맙니다. 먼저 성자께 기도하고, 성령의 뜻에 따라 계산해 달라고 하면서 해야 됩니다. 자기는 성자와 성령의 뜻에 따라 하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2월 11일 수요말씀 중 - jms 여신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헤어짐과 만남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헤어짐과 만남 뜻을 틀어하나님은 나를만나게도 했다 헤어지게도 하였도다하나님이 운전하사역사의 길을 따라저리로 돌렸다 이리로 오게 하였도다흘러간 세월의 그늘 위에서도그를 만나게 하였도다육의 인연이 아니라영의 인연이기에 만나게 하였도다나는 그를 증거하고그는 나를 증거하니이는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게 함이라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무리모두 탄복하며 기이히 여기니이는 모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영광을 모두하늘에 돌리게 하였도다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 자연성전 소식] 성자 사랑의 집 '꽃단장' , 봄 분위기 물씬 월명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성자 사랑의 집 주위의 꽃단장을 마쳤다. 월명동 꽃을 총 담당하는 최은희 관리자와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함께 20여개의 화분에 튤립, 무스카리, 애니시다, 나리, 마가렛, 팬지, 금잔화, 라넌큘러스,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했다. 최은희 관리자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명의 날 월명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봄꽃을 심자고 하셔서 2주 전 심으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봄꽃을 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날이 풀리자마자 심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정명석 목사가 단상 꽃꽂이를 할 때 가운데 포인트를 주어 화사함을 주었던 방법으로 꽃을 심었다고 한다. ..
벚꽃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4월 8일 촬영한 벚꽃과 성자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는 깨끗이 사용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여기는 깨끗이 사용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처음에 애들은 이 곳을 자연 그대로 놨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입니다. 자연을 얼마나 좋아한다고 자연 그대로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뚱이도 그냥 놔 두어서는 안됩니다. 손톱이 길면 깍아야 하고, 머리가 길면 잘라야 하고, 눈썹이 너무 길면 뽑아내야 하고, 수염이 나면 밀어내고, 털이 있으면 뽑아내서 멋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은 안됩니다. 그렇게 관리한 것이 이 정도입니다. 그런 것을 안하면 되겠습니까? 옷도 멋있게 입고, 빤빤하게 하고 돌아 다녀 보십시오.옛날에 어떤 사람이 하도 중신이 안되었는데 나중에는 미장원에 가서 미스 코리아 나간다고멋있게 해달라고 해서 돌아 다니니까 금방 다음날 ..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일을 해야 빠르면 20년 후에 빛을 본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일을 해야 빠르면 20년 후에 빛을 본다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둥글레 산에 가면 둥근 소나무가 있어서 표가 납니다. 아주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멋있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손댄지가 40년이 넘었습니다. 그 소나무는 본래부터 예뻐서 가꾸었습니다. 원래 그 땅이 남의 땅이었어도 그랬습니다. 그 때는 땅을 살 마음을 못 먹었습니다. 땅을 사서는 무엇 하느냐고 하며 나무만 본 것입니다. 그 후에 보니까 세 가지 나무가 있었는데 누가 한 가지를 철사로 감아놨는데도 베어 갔더라구요. “이것을 왜 베어갔을까?”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니 못 베어 가더라구요. 그 나무가 커서 지금같이 된 것입니다. 그 나무는 80..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죄와 비와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죄와 비와 인생 쓰던 우산을 집어던지고너, 비를 실컷 맞으며하염없이 걸었노라세상살이에 온갖 더러워진먹보다 더 검은 죄를깨끗이 씻어버리고 싶어서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온종일 맞았노라 봄비는 죄의 때를 불리고여름비는 그 두꺼운 죄의 때를 씻어내리며가을비는 속을 파고들어 양심의 죄를 씻어주는구나그러다 겨울산 넘어가서 흰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온 대지를 하얗게 덮어버리는 네 모습은봄내 여름내 가을내몸과 양심의 때를 깨끗이 씻어버린 인생들의 하얀 마음과 같아여라 창조주가 나로 만물을 들어이렇게 비유케 하는구나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나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갓난아기 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아팠습니다. 온갖 약을 다 먹여도 못 고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저녁부터 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녁이 되기 전에 죽었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이불로 덮어서 방 윗목에 밀어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밤이 깊어지면, 모두 잠을 잘 때 죽은 아기를 항아리에 넣어서 갖다 묻으려고 장소를 봐 놨다고 합니다. 그곳이 지금의 자연성전 잔디밭에서 전망대로 가는 골짜기였습니다. 사람의 눈에 잘 안 띄는 곳이었습니다. 아기에게는 ‘질항아리’가 ‘관’입니다. 태어난 지 1년 된 아기니까 ‘작은 항아리’에 넣어 뚜껑을 덮..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님사랑 [정명석 시인의 시] 님 사랑 망망바다푸른하늘살고계셔늘상고개들어뵈던님이건만 지 -금은나의곁에살고계신님이어라꿈이아닌생시어라님사랑에정이들어 해와달이지고뜨는지를몰라저녁밥을질것조차잊어버려당황했네 님날보고하는말씀밥도짓고일도하며사랑도해신신당부하며웃음지시었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샘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