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14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말/좋은글] OO이 있으면 심판을 받는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상천하지에서 가장 능력자는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상천하지를 통틀어도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전지전능하시기에 만물과 인생들을 다스리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영원한 세계는 이것으로 결정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와 의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을 보통으로 찾고 대하고 살면,하나님도 보통으로 대하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말씀 : 정명석 목사야고보서 2장 17절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하면서 잠언을 받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묻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대답하신 말씀을 받기도 합니다.말씀을 받을 때는 먼저 서론 말씀을 깨닫고 잠언을 받다가, 점점 차원을 높여서 핵심 말씀을 받고 대화도 합니다. 이 말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새벽에 하나님께서 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잠언입니다.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타고 있다.태양이 쉬지 않고 변함없이..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 정명석 목사 야고보서 2장 17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쓰기 전에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이때 성령님께 “이 급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하고 물으니, 성령님은 “그 역시 ‘실천’으로 해결된다.” 하셨습니다. 급할수록 실천으로 해결되고, 안 급한 것도 실천으로 해결됩니다. 올해는 빛을 잡듯 빠르게 실천하라고 했는데요,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평소에 ‘길’..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2017년 1월 22일 주일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말씀 : 정명석 목사본문 : 야고보서 1장 22-25절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올해 1월 1일 저는 새벽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월명동 도착을 목표로 하고 진산에서 앞..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초가집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 있는 돌이 있습니다. 이 돌에 숨겨진 사연을 말해주겠습니다. 한창 약수샘 옆 돌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여러 개의 돌들을 갖다가 쌓아도 들어가지 않고 맞지 않았습니다. 맞는 돌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이렇게도 돌이 안 맞냐. 자로 재서 다른 돌을 찾아오자. 이 지역 어디에 그런 돌이 있겠냐? 600미터는 나가야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좀 커서 포클레인으로 깨다가 포클레인 기름관이 터져서 못 깨고, 그 돌을 그냥 차로 싣고 왔습니다. 그 돌을 그냥 갖다 쌓으니, 역시 ..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본문 : 이사야 19장 1절 설교 : 정명석 목사 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2016년 12월 25일 새벽 1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하나님께서 연이어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순간에서 좌우된다. 그러므로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된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빛보다 빠른 생각이 있지 않느냐.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빛같이 빠른 기회가, 순간 지나가도..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주일설교] 해라 하지 마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 2016년 12월 18일 주일말씀해라 하지 마라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설교 : 정명석 총재본문 : 요한복음 8장 51절, 요한복음 14장 23절요한복음 8장 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14장 23절『나를 사랑하면 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여라. 하지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입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보낸 메시아나 선지자들이나 일을 맡긴 자들에게 어떤 일을 놓..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신앙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한번은 서울에 있는 교회 가정국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남편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옆자리 조수석에 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뒷자리로 가고 싶은 감동이 들었답니다. 남편도 운전을 하며 따가운 햇볕을 받고 있기에 ‘그냥 이대로 갈까?’ 하다가 뒷자리로 옮기고 싶은 강한 감동이 들어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답니다.그리고 몇 분 후에 갑자기 앞에서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차를 받아 버렸답니다. 그때 그 트럭이 조수석 쪽을 심하게 받아 조수석이 완전히 찌그러졌답니다. 만일 자리를 안 옮겼으면 현장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사역자로 삼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어 구해 주신 것입니다.만일 평소에 서로 사이가.. [간증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간증 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우리 어머니는 제가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늘 죽지 말고 털끝도 상하지 않고 살아 돌아오라고 조건 기도를 다녔답니다.그리고 둘째 형 정광석 목사는 겨울에 눈이 쌓여 있는데도 극기봉까지 가서 동생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특별 조건을 세우며 기도해 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날마다 총알이 빗발치는 죽음의 위험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돌아오라고 눈이 무릎까지 쌓인 극기봉에 가서 신발 벗고 맨발로 기도했답니다. 이같이 기도하니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신을 벗어 놓은 이유는 혹시 개오지나 호랑이가 자기를 물어 가면 신발을 보고 시체를 찾으라고 그렇게..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 정명석 선생의 삶 이야기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일까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위 내용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6일 수요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한 톨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톨 정명석 한톨의 시간도 작다고 생각지 말고서 흘려서 보내지 말아라 순간의 시간도 생각기 달려서 역사에 길이도 남길일 하고서 큰일도 할수가 있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