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147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본문 : 이사야 19장 1절 설교 : 정명석 목사 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2016년 12월 25일 새벽 1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하나님께서 연이어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순간에서 좌우된다. 그러므로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된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빛보다 빠른 생각이 있지 않느냐.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빛같이 빠른 기회가, 순간 지나가도..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 하늘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에서 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가을 풍경입니다.안개로 덮여진 산과 어우러진 자연성전의 모습은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더 보기]- 월명동의 야경 별사진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진실한 기도는 전능자하나님듣고서운명을좌우를시킨다 전능자하나님응답을한것을그누가틀어서바꿀자있으랴 사탄과악인들발악을하여도결국엔심판을받고서지옥의고통을더받게된단다 진실한기도만천사가가지고올라가하나님보좌에놓는다하나님보시고때맞춰합당한응답을주신다 이말을믿고서감사를하면서기다려있으라 JMSPROVI.NET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열 내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