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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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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는 정명석 목사의 진실 - 정경시사FOCUS(2023년 4월호)
4월 26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명서 성 명 서 2023년 3월 넷플릭스의‘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 방송과 언론 보도가 일으키고 있는 사회적 반향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대한민국에 이러한 사회적 물의가 일어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특히 본 선교회에 가족과 지인을 두신 분들과 선교회를 둘러싼 오해로 인해 고통받으시는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를 둘러싼 의혹들은 법정에서 여러 논점에 따라 법리적으로 다투는 쟁점들입니다. 이런 사안들이 모두 사실인 양 왜곡된 영상물로 제작 공개되었고 잇따른 언론 보도로 증오범죄 수준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 선교회는 신앙적 양심을 걸고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본 선교회는 넷플릭스‘나는 신이다’의 제작진과 그것을 ..
그것이 알고 싶다1349회 - 나체조각상 /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2023년 4월 23일에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49회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4월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나체 조각상의 진실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SBS에서 방문한 금산의 한 업체 대한민국 충남 금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4월 23일 방송에서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며 금산의 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익명의 제보에 의하면 정명석 목사의 은밀한 비밀이 숨겨진 업체라며 그곳에서 발견된 여자 나체 조각상이 성피해자들의 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은밀한 비밀이 숨겨진 업체라며 들어간 곳. 그곳에서 발견된 여자 나체 조각상이 성 피해자들의 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팩트 체크 : 과연..
JMS 정명석 목사 설교 영상<하늘과 나>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입니다. 2007년 4월 15일 주일말씀 중에서. 말씀주제 '하늘과 나' 하늘과 나 사람들은 쓸쓸함을 피하고 외로움을 피하고, 그리고 청중 속에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이렇게 사는데, 성서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가까이 지낸 자들을 보면 조용하고 아주 한적한 곳,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런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일체됐습니다. 야곱이 외로운 쓸쓸한 벌판에 있었는데 외롭고 쓸쓸해서 아~ 여기가 어디냐? 하는 곳인데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해주고 내가 너와 함께 하니 걱정하지 마라! 어딜가도 형통하니까 네가 누운 곳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 땅을 줘서 자손들이 업을 누리고 산다고 하니까 희망이 불탔지 않습니까? 얼마나 기뻤습니까? 여..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소개하는 중보자들입니다 고로 말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지 말고 애인 이상으로, 세상의 어떤 돈더미, 보물, 땅덩이보다 그 이상으로 좋아하고 모시고 섬기고 귀히 여기면서 생활 속에 산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언중위, '정명석 JMS 총재 성폭력 의혹 보도' 반론보도 조정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언론중재위원회가 JTBC 뉴스룸이 보도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총재 여신도 성폭력 의혹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 결정을 내렸다. 앞서 JTBC 뉴스룸은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정명석 총재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잇따라 보도한 바 있다. JTBC는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 성폭행 사건으로 만기출소한 뒤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며 "종교적으로 세뇌시켜 성폭력을 정당화했다"는 피해자측 주장과 육성 녹취록 등을 토대로 보도했다. 이에 선교회측은 "선교회 안티세력의 주동자인 A씨의 논리와 주장만을 편향적으로 보도했다"면서 지난달 2일 JT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언중위에 제출했다. 언론중재위는 지난달 2..
기독교복음선교회 "JTBC 편파보도로 정명석 총재 명예훼손"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JTBC '뉴스룸'이 지난 11일~13일 연속 보도한 '정명석 여신도 성폭력 의혹'과 관련 "지극히 편향적인 보도를 해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반박했다. 선교회는 이번 보도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JTBC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안티세력의 주동자이자 이번 사건의 배후자로서 모든 것을 기획, 조종하는 A씨의 논리와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이라며 "선교회는 적극적으로 취재에 협조해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팩트에 입각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공정하게 보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을 게이트 키핑 하여 일방적인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JTBC가 정 총재 육성 녹음본의 일부를 발췌, 편집해 ..
기독교복음선교회 “성폭행 명백한 허위” Vs 반JMS “수사 촉구”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반 JMS 단체와 기독교복음선교회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반JMS 단체 엑소더스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정씨의 성범죄 혐의를 고소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에 진척이 없다"며 "경찰은 정씨를 조속히 소환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성범죄가 자행될 당시 정씨의 육성 녹음을 확보하고도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JMS 신도들이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감시하는 등 2차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경찰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경찰의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이하 선교회)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