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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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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종말론, 말세가 오면 정말 세상은 종말할까? 직접 겪은 이야기 제(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그날 저는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됐다.’ 하..
나 자신이 발전하고 싶을 때, 성장하고 싶을 때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해도 성장율이 낮다. 그 약점에 사로잡혀  감금된 상대방이 작용하기 때문이다.반대로, 남의 장점만 보는 자는  유능한 자가 되기 쉽다.  역시 장점과 더불어 성장하기 때문.고로 모든 존재 세계는  상대방의 작용원리에 적용된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5년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록’ 출간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잠언] 너는 너를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현재 진행중인 JMS 정명석 목사 사건 충격 반전, 이제 슬슬 드러나나?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엠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딸을 둔 아빠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그 실체를 알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따라 많은 여론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각종 포털과 언론사는 하루에 수십 개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를 다뤘고 누적된 기사의 수는 1만여건을 훌쩍 넘습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반사회적인 단체로 낙인이 찍혔고, 전국 모든 교회 주소와 교인 개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 이름과 주소 등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
정신이 살아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정신이 늘 살아서 살아야 됩니다. 신경성 노이로제·불안·초조·우울증·미움·싸움은 모두 정신에서 오는 것입니다. 정신은 마음이라고 하지요? 강하게 표현하면 정신이라 하고, 부드럽게 표현하면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뇌의 작용, 뇌의 생각, 판단, 구상, 계획, 정신을 각자 잘 다스려야 됩니다. 정신에 따라 사고도 나고, 잘되기도 합니다. 정신에 따라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설교 중에서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정명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