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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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이니라 에베소서 5장 18절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성경의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잘못 해석한 것이 죄인데, 죄가 아니라고 해석하고 사는 자들은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이지, 그것은 죄입니다. 죄인데도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받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억지로 풀고 살면 멸망한다고 성경에 쓰여 있듯, 그런 자들은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삽니다. 술 취하지 말라 =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 성경의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을 ‘취할 때까지 술을 먹지 말라.’하는 식으로 푸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여자를 취(娶)하지 말라’고 하듯이, ‘술 취하지 말라.’는 이 말은 ‘아예 취(取)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술에 안 취(醉)해도, 술 먹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하나님도 술 먹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술 먹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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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브레이크 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축제
1월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시행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취지로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교회 성도들은 보름의 기간을 정하여 ‘하나님의 날’ 로 삼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한 해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갖는 시간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찬양과 기도, 성경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월명동 자연 성전(교회)을 중심으로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자유롭게 시행된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부서별 모여 준비된 찬양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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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다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먼저 성경의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마태복음 4장 1절~11절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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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편]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가 해외도피를 했다는 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설교 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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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행복은 온다』
위로와 힐링의 시대, 행복을 말하다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위로’와 ‘힐링’ 문화는 요즘 더욱 각광받는 추세다. 사람들은 위로 글귀로 공감하며 힘을 받고 컬러링북에 칠을 하거나, 좋아하는 글귀를 따라 쓰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곳을 돌아보는 등 나름의 방식대로 치유에 힘쓴다. 어쩌면 생계유지에 바빠 힐링을 사치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더한 건 바라지도 않는데 그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뿐. 또는 치유하는 중에 덧나지만 않아도 만족할 만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넘어 ‘행복’을 말하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정명석 시인의 시집 『행복은 온다』는 신앙인으로서 잠언집, 설교집 등 종교서적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그리움’으로 시작해 ‘인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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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1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방송의 실체
1999년 '그것이 알고 싶다 JMS...' 방송의 실체 1999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JMS편. 이 방송은 한 종교인을 사회적인 논란거리로 부각시키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그 논란의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이 JMS라 부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자인 정명석 목사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편집진은 제보자의 제보를 중심하여 사실 확인을 뒤로 한채 JMS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 행사 영상, 인터뷰 영상, 그리고 재연 장면을 편집해서 방송했고 사실 확인보다는 사회적인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점, 시청률의 상승을 통한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 방송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999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JMS편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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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JMS 정명석 목사의 삶] 베트남 참전 이야기
저는 머릿 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도 인생길을 찾았습니다. 늘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내 옆의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이성 사랑과 향락에 썼고, 술과 담배를 하는 데 썼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 세계에 쓰고 즐겼습니다. 99% 그같이 살았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이같이 인생을 살면서 타락하는 자들을 보고 거울로 삼아 더 성경을 읽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전우들은 이런 나를 보고 “참 모자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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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녹취록의 진실에 대해
올해 3월 공개돼 대한민국을 뒤흔든 8부작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그 중 3부작으로 만들어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편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특히 1화 처음 부분에서 공개된 녹취록이 충격적이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M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녹취록은 정명석 목사를 고소한 홍콩 여성 M씨가 녹음했다고 한다. 녹음된 파일에서 정명석 목사의 대사들은 온라인 뉴스 제목에 반복적으로 언급되어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각종 기사와 커뮤니티에는 방송 화면을 캡쳐한 사진과 글들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녹취록을 들은 기독교복음선교회 A 교인이 해당 녹취록을 듣고 정명석 목사의 대사가 왠지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말임이 느껴졌다고 한다. A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2018년 출소 후 월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