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

(1474)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
일을 해결하는 방법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때리면 돌이 깨집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기도하면, 마치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아서 기도할수록 그 일이 해결됩니다. 정명석 선생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한대로 주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더 새롭게 할 것을 무한대로 주셨습니다. 자꾸 찾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노련하게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 잘되기를 바란다면 해야할 한 가지 방법 사람들은 저마다 잘되기를 바라고, 더 좋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더 새롭게 변화돼야 합니다.
모르는 자가 모르는 것을 벗어나는 방법 대화와 물음이 그리도 큽니다. 무지한 자가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나려면, 모르는 것을 주께 물어보고 아는 자에게 물어보고, 그다음에 알았으면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납니다. - 정명석 선생의 주일설교 중에서 -
이럴 때 꼭 보세요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생각될 때' 섭리사에서 사명을 맡았어도 귀하다는 것을 보편적으로만 아는 자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환경에 따라 변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 안에서 주신 사명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 안에서 주신 사명이 귀하고 좋다 정말 가치 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에게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마음에 드는 전문가, 기술자가 되어 충성으로 행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말씀을 듣는 맛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했습니다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듣는 맛은 말씀을 지키는 맛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맛 때문에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