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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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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성폭행 명백한 허위..철저히 수사해 진실 밝혀달라"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와 관련, 선교본부측은 고소인들이 명백한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선교본부측은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안티 선교회 사이트인 엑소더스에 올린 도를 넘는 억측의 성명서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선교회의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교회는 "그간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에 대하여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는 특정인들과 이에 따른 보도로 인해 사회의 일원으로 지극히 선량한 삶을 영위하는 선교회 회원들은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 혐오와 경멸, 조롱의 대상으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수십 년째 감내해 왔다"면서 "선교회에 관한 ‘엑소더스’ 측의..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시인 정명석 작품 선봬 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이 주최한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암울하고 답답했던 시민들과 힐링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솔향기 시화전에서는 주요한 시인 외 작가 10여 명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한 시인의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끼고 살라 하신다’ 시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만물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회장의 시 ‘운명’을 비롯한 9편도 전시된다. 정 총회장이 2000년대 해외선교 당시 노모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그리움과 슬픈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 ‘눈물’은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명석 총회장은 1995년 월..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2022년 3월 16일,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로 표현함)를 탈퇴한 일부 교인들이 정명석 총재로부터 유무형의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언론사에 걸쳐 보도되기도 했다. 선교회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이를 인지하고 대응방법을 준비해 왔다고 하며, 해당 보도 이후 외부 반향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최근 2~3년간 코로나19 등과 관련하여 선교회와 관련된 보도가 간간이 있었지만, 이번 내용은 정명석 총재의 개인적인 신상이 이전보다 부각되는 측면이 있어 교인들이 크게 동요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교단 내부에서는 훨씬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부 대응을 하는 교단의 분주..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방법 사람들은 자기가 귀한 자인지 정말 모릅니다. 자기모순만 보고, 부족한 점만 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하는 장점을 봐야 됩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기록을 해서 보면, 자기가 귀한 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다음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도 약점만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대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신앙] 최고의 큰 사랑이란? 사랑이 무엇입니까?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하면, 육적인 이성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성자를 사랑할 때도 그런 식으로 사랑하는 줄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첫째, 어디를 가도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가르쳐 줘서 사는 길로 가게 해 줍니다. 살려 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최고의 큰 사랑은 사는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로 가서 살게 해 주는 것이며, 죽는 길을 가르쳐 주고 누가 죽는 길로 가는지 알게 해 주어 그 길로 못 가게 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좋은말/좋은글] 인생 시작을 잘해야 하는 이유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망길, 아니면 생명길입니다. 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운명은 자기 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을 잘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왜곡·과장된 성추문 의혹…무분별한 보도 법적대응 불사" 탈퇴 여성들 기자회견 관련 입장문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선교회에서 왜곡·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16일 입장문을 내고 "선교회 관련 확인되지않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몇몇 여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교회 측은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또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 회원들에 대한 불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본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하였는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 선교회 측에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러나 탈퇴 여성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들의 주장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이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본 선교회 회원들에 대해 불필요한 피해..
[언론보도자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To members of the press in Korea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호주지부 마리아 네셀리입니다. 2022년 3월 16일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호주사람 F. T.입니다. We give you our greetings from Australia. I am Maria Naselli from Australian branch of CGM. We have heard that a press conference will be held on 16 March 2022 involving a person from Australia. We believe we know who that pers..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습니다.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마다 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 한 사람의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보낸 자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가 신이 됐다가, 인간 됐다가 하면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뿐입니다. 힘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 인생들을 구원할 자, 삼위일체를 확실히 알고 그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그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알아야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
일을 해결하는 방법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때리면 돌이 깨집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기도하면, 마치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아서 기도할수록 그 일이 해결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이 글도 읽어보세요] [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 하나님의 말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 수만 번씩 설교를 들어야 생명길을 가렵니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한대로 주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더 새롭게 할 것을 무한대로 주셨습니다. 자꾸 찾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노련하게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 잘되기를 바란다면 해야할 한 가지 방법 사람들은 저마다 잘되기를 바라고, 더 좋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더 새롭게 변화돼야 합니다.
모르는 자가 모르는 것을 벗어나는 방법 대화와 물음이 그리도 큽니다. 무지한 자가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나려면, 모르는 것을 주께 물어보고 아는 자에게 물어보고, 그다음에 알았으면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납니다. - 정명석 선생의 주일설교 중에서 -
이럴 때 꼭 보세요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생각될 때' 섭리사에서 사명을 맡았어도  귀하다는 것을 보편적으로만 아는 자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환경에 따라 변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 안에서 주신 사명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 안에서 주신 사명이 귀하고 좋다 정말 가치 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에게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마음에 드는 전문가, 기술자가 되어 충성으로 행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말씀을 듣는 맛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했습니다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듣는 맛은 말씀을 지키는 맛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맛 때문에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
환난과 고난 후에 영광 - jms 정명석 주일말씀 누가복음 17장 25절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24장 26절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주의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세계 각 나라 여러분들, 한 주일 동안 잘 있었습니까? 성경 본문을 보면,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그 시대에게 버린 바 될 것이다.” 했습니다. 환난과 고난은 선지자 때도, 사사 때도, 중심인물 모세나 다윗 때도 받았고, 그리스도는 가장 큰 고난을 받았습니다. 지구상의 최고 영광의 사명에 해당되는 만큼, 고난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그 고난을 죽음으로까지 받았습니다. ​육신..
살아난 자 예비하고 주를 맞아라 - jms 정명석 주일말씀 살아난 자 예비하고 주를 맞아라 마태복음 24장 44-46절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주의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성경에도 보면 “준비된 자만 맞는다.” 한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1절을 보면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나머지 한 사람은 버려짐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왜 버려둘까요? 준비하지 않고, 예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