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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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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의 기회는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얻는 최고 기회는 하나님의 땅의 새 역사,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서  살아가는 기회입니다. 예수님 당세 때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만났어도 보통으로 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기회의 때 하나님을 배우고, 자기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알고 가르치며 살아야 하는데, 몰라서 못 하니 자기 주관으로 살아갑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25년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자기를 귀하게 매일 써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지금까지 여러분을 매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귀하게 매일 써야 합니다.쓰지 않으면 10년이 가도, 50년이 가도 그 위치입니다. 행하지 않으면 배운 것도 생각에서 잊습니다.  붓펜도 제때 안 쓰니  잉크가 증발하여 못 쓰게 되었습니다.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 배운 것도 안 쓰면 사라집니다.    위 내용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5년 4월 9일 설교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영감의 시] 지구 궁전 지구 궁전 ​ 지구궁전 창밖들을 내다보면  밤하늘엔 달과별이 떠보이고  한낮에는 해와구름 보이도다  땅을보면 푸른산과 인생들이  살아감이 조화롭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창조주의 작품으로 전능하신  절대신의 행하심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 2017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
1984년 2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기도 “너는 오늘도 말과 행실이 어긋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 고 이 새벽에 말씀 하셨나이다. 하늘 아버지와 이웃의 심정 답답함을 깨달으라고 심정의 세계를 가르쳐 주셨나이다. 내가 더 바쁘고 활동이 전보다 더함은, 내가 다스려야 할 주관권이 보다 더 커지는 연고로소이다. 이것은 주께서 주신 큰 분복이며, 모든 자들에게 희망과 소망임을 깨닫나이다. 만일 내 할 일과 활동이 점점 작아지고 줄어든다면 내 소망과 분복이 그만큼 줄어버린 까닭이나이다. 내 육신이 주야에 쑤시고 또 육신의 피곤함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이에 더욱 주께서 치료하심이 컸고 위로자가 더욱 많았나이다. 내 고달픔과 고통을 나홀로 겪은 적이 있나 생각해 봐도 손넓이만큼도 찾을 길이 없나이다. 주께서 그 어느 좋은 것도 나에게 아끼지를 아니하셨나이다..
기독교 종말론, 말세가 오면 정말 세상은 종말할까? 직접 겪은 이야기 제(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그날 저는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됐다.’ 하..
나 자신이 발전하고 싶을 때, 성장하고 싶을 때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해도 성장율이 낮다. 그 약점에 사로잡혀  감금된 상대방이 작용하기 때문이다.반대로, 남의 장점만 보는 자는  유능한 자가 되기 쉽다.  역시 장점과 더불어 성장하기 때문.고로 모든 존재 세계는  상대방의 작용원리에 적용된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인생에서 한계를 맞는 이유와 그 해결 방법 한계란 한 개만 할 때 옵니다. 한 개, 두 개, 세 개 계속하면 한계를 넘고 크게 하게 됩니다 The limit comes when you only do one thing.If you keep doing one, two, three,you will overcome your limit and do it big.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의학도 배우지 않았을 때는 병들고, 아프고, 고통이었습니다. 의학자들이 연구하고 배워서 개인 민족 세계의 병들을 고치니 수억 명씩 죽을 자들을 살리고, 아픔과 고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 주고 지식 주며 배우게 하시어 의학자들로 이상 세계 천국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자기 건강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의학자들처럼 자기도 대체 의학 공부하여 자기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섭리인들 그렇게 건강 관리한 자들은 건강하게 살고, 못한 자들은 일찍 죽고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고통받습니다.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 같이 생활하는 자들은 모두 저보다 어립니다. 세 살, 다섯 살, 열 살 어립니다. 그런데 몸들이 골골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